안녕하세요. 오늘은 와이탄 후기와 야경사진 찍는 요령을 작성할게요^^우리는 6시쯤 와이탄에 도착했습니다.고덕지도에서 외투 검색해서 가시면 됩니다.
급하게 찍은 사진이랑, 이 탄에는 그 청바지 자른 것 같은 옷을 입고 갔는데… 살을 뺄걸 그랬어.
와이탄 위로 계단을 올라가서 먼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맨 앞줄은 힘들어요. 핸드폰을 최대한 올려서 찍어야 해요. 그래도 예쁘죠?
점점 어두워지는 와이탄
뒤쪽 건물까지 불이 들어오면 너무 예뻐요 진짜 저번에 찍었어야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망갔어요 주말 와이탄은 가지 마세요. 난리 났어요.
1층에 내려와서 찍는것도 정말 예뻐요 저 호텔 앞이 제일 잘 나와. 포토존 입니다
차가 나오는데 와이탄 반대편 인도에서 찍는 것도 예쁘긴 해요.
피곤해서 표정이 안나오는 박하은
이렇게 영상이라도 남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단독샷 찍기도 어려운 성, 차라리 영상으로 현장 분위기를 남기는 편이 더 예뻤습니다.
그럼 마지막 점등식 영상을 두고 가겠습니다 7시 점등식!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예뻐서 다들 “우와~” 이러는 거예요.
다들 즐거운 상하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