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보온병. 초등학생 보온병-자기 돈으로 샀다 리뷰

올해 쌍둥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개인 물병을 가지고 다니라는 안내문을 받았다.어린이집 다닐 때는 일반 플라스틱 물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보온병이 더 좋을 것 같아 알아봤지만 대부분 자주 쓰는 보온병을 사려고 했는데 한 번에 2병을 사야 하는 일도 있고 굳이 좋은 게 필요 없을 것 같아 찾아봤더니 눈에 띄었다.락앤락 보온병.

색깔은 검정색도 있겠지만 쌍둥이가 빨간색 선택이야 ㅋ

뚜껑은 두 개 겹쳐 있다.안에 뚜껑이 있고. 겉덮개가 하나 더 있어.그물 안의 뚜껑은 나중에 차를 마셔도 편할 것 같다. 처음에 왜 두개나 있는거야..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쌍둥이는 편하다고 했다.

보온병 안쪽 모습이랑 바닥에 미끄럼 방지 고무가 있어서 내릴 때 소리도 안 나고.안 미끄러지고. 보온병 두께 사이즈도 쌍둥이가 사용하기 편하다. 쌍둥이들 입학해서 5개월간 사용해본 후기는..가성비가 높아!! 였다. #초등학생보온병 #락앤락보온병 #보온병 #가성비보온병 #가성비보온병 #초등학생텀블러 #텀블러 #내가샀다 #내가샀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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