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록용이므로 존댓말은 생략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술목적 : 선천 백내장(우안단안) 수정체 적출 및 인공수정체 삽입 후 발생한 간헐적 외사시 및 상사시 교정을 위한 수술 ■ 병원 : 서울대병원 본원(김정훈 교수) ■ 수술 전 검사 : 2023년 2월 28일 ■ 검사결과 확인 : 2023년 4월 6일 ■ 수술일 : 2023년 4월 10일(월) ■ 어린이 연령 : (16년생) 8세 – 1학년 ■ 기타 사항 : 일주일간 체험학습 신청하여 등교하지 않고 가정에서 관리함
구병력의 요약
구병력의 요약
인기글
2016년 후반(생후 6개월 이후)영유아 검진에서 눈의 초점이 맞지 않고 안과 정밀 검진을 권유 받은 2017년 1월경 마을 안과 방문-산둥 검사 결과 백내장 소견이 있는 소견서를 받고 큰 병원에 가기로 한다.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선생님에게 물어본 결과 서울대 병원 추천 서울대 유·영석 교수 진료 예약 2017년 2월 28일 서울대 병원 유·영석 교수에게 첫 진료 및 검사 후, 백내장으로 혼탁한 오른쪽 눈 수정체 제거 및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을 결정 2017년 3월 9일 서울대 병원 유·영석 교수의 집도 만 1세가 되는 첫 생일에 수정체 제거 및 인공 수정체 삽입 수술(2박 3일-전날 입원, 수술 하루 만에 퇴원)수술 1주일 후(지금까지 거의 눈이 오르고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자 자서 눈이 안 보이게 되면 눈이..(1~2주일 지나면서 조금씩 눈도 시작했다)2번째의 외래:수술 1개월 후-시력 검사 후 안경 처방을 받아 사용한다 수술 후 눈 치료 처음 몇달은 눈 치료 하루 1시간 수술 1개월째 진료 후 눈 가리개 하루 2시간 처방 수술 3개월 후 진료 후인지..하루 3시간씩 눈 및 안경 처방–>현재(2023년 8세)까지 지속 2018~2022년 1년 또는 6개월에 1회 정도 서울 대학 병원 외래 진료 정기 검사(눈 검사 시력 검사, 망막, 안압 등 검사.)5세 전까지는 거의 폭랄( 매워서 매번 하고 잠든 수면제) 먹이고 재우고 산동 검사를 했으나 6세 이후부터는 협력이 어느 정도 되어 폭랄 없는 눈 검사를 한 2020년경 유 교수 퇴진, 김·종훈 교수 진료 시작 2020.5.(5세)심방 중격 결손 심도자 김·용피쟈)서울 아산 병원!예약을 잡아 옴 2022년 5월(7세)정기 검진 2023년 2월 28일(8세)사시 수술 전 검사 2023년 4월 6일 검사 결과 확인 및 추가 검사 필요 시 시행( 다른 이상이 없어 추가 검사는 없었다)2023년 4월 10일 사시 수술(당일 입원 당일 퇴원)2023년 5월 16일 수술 후 최초의 외래 진료 예약 날
2023년 4월 10일(월)사시 수술 6시 40분경 입원하겠다고 했지만 밀려서 겨우 7시 5분경 병원 도착 8시 전 입원의 경우 응급실에 가서 수속하려고 하고 응급실을 통해서 수속을 밟고 2층 소아 당일 수술 센터에 올라
병원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나와서 돌아다니는 츄오니보호자 혼자 입실 가능하고 츄츄 우오니의 필리핀 가족인 아버지가 따라갈 수술 3일 이내에 코로나 검사 결과가 필요하다며 츄우오니과 아버지가 토요일에 동네 소아과에서 코를 찌르고 왔습니다.일주일 전부터 지난주 내내 조금 가래 기침 같은 기침이 가끔 있고 열심히 약을 먹였지만 수술 당일에도 기침이 있었다.수술이 연기된다고 약속이 없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수술할 수 있게 된다 1시간 정도 기다리고, 8시에 수술실로 이동하고 보호자 대기실에 없어서 나는 수술 센터와 수술실 한가운데 앉아 있었어요 이렇게 수술 센터에서 나오고 복도를 지나 수술실로 이동해 츄우오니을 보였다고 동시에 수술하는 몇몇 아이들이 함께 이동 중 아이들은 의자나 유모차에 타고 이동하는데, 아이들은 걸어서 당당하게 이동하는 www보호자 1명만 입실 가능하고 주원희의 최애 가족인 아버지가 따라가는 수술 3일 이내에 코로나 검사 결과가 필요하다고 해서 주원희와 아버지가 토요일에 동네 소아과에서 코를 찔렀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지난주 내내 약간 가래기침 같은 기침이 가끔 있어 열심히 약을 먹였는데 수술 당일에도 기침이 있었다. 수술이 연기된다고 약속이 없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게 되기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8시에 수술실로 이동해서 보호자 대기실에 없어서 저는 수술센터와 수술실 한가운데 앉아있었거든요 이렇게 수술센터에서 나와서 복도를 지나 수술실로 이동하는 주원희가 보이는 동시에 수술하는 몇 명의 아이들이 함께 이동 중에 아이들은 의자나 유모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아이들은 걸어서 당당하게 이동한다 ㅋㅋㅋ이렇게 문자가 오면 회복실로 아이가 실려온 것이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상태, 자고 있다고 하니 보호자는 밖에서 대기한다.9시 20분쯤 부모님을 부르신 아버지가 들어가셔서 몇 분 뒤에 같이 나오시겠네?눈이 약간 부어 뒤룩뒤룩하다.너무 아프냐고 물었더니 배가 고팠어~~ 이렇게 아픈 것도 아프지만, 깨어나면 우리 통통이이 배가 고픈 것 같아.아, 좋았는지 ww가제를 한줌 갖고 나오면 하루 이틀 정도 피눈물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들으면눈물이 난다고 생각했지만 거즈로 찍으면 조금 피가 개미처럼 나올 정도, 이것도 오전에만 나오고 그친다사시 수술을 한 아이가 이런 것 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주의 사항의 종이에는 그런 말이 없어서 불평을 하고 게임을 몇번이나 하고 피곤하고 누워서···..수술한 환자가 회복실 밖 복도의 의자에 누워서 좀 이상하네..^^:;;10시 50분쯤 마취를 깨기 위한 회복을 위해 운동하자며 다시 수술센터로 들어오라고 해서 잠시 후 다시 나옴복이도 데리고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데리고 복도를 걸어가는 중입니다그리고 수술을 위로하기 위해 며칠전 이마트에서 산 아기 호랑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그리고 수술을 위로하기 위해 며칠전 이마트에서 산 아기 호랑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그래도 수술이라 최소 몇 십만원은 나올 줄 알았는데 본인 부담금 11만7천원이라니 깜짝 놀랐다. 최근 지인의 남편이 사시수술을 했는데 3백만원 이상 나왔다고 했지만 만 10세 이후 수술하면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개인부담금이 3백만원 이상 나온다고 한다.그래도 수술이라 최소 몇 십만원은 나올 줄 알았는데 본인 부담금 11만7천원이라니 깜짝 놀랐다. 최근 지인의 남편이 사시수술을 했는데 3백만원 이상 나왔다고 했지만 만 10세 이후 수술하면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개인부담금이 3백만원 이상 나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