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하모니카 & 다시 찾은 엔젤리너스

아침에는 간단하게.

이렇게 간단히 먹고 ㅎㅎ 부모님과 식사약속이 있어서 집을 나섰다.

#남구식당 메뉴.

반찬들~

#추어탕, 나와 아빠는추어탕에서 (웃음)

#보신수육의 어머니와 남편은 수육 둘이서 몸에 좋다는데;;

#보신탕, 디저트 보신탕도 있고 수육을 먹고 나서 먹기에는 좋아.다 먹고 난 뒤 금호월드에~아빠가 쓰던 하모니카가 소리가 안 나서 새로 구입해야 해서 가봤다.#잠자리 하모니카 밴드 30홀 집에 도착한 후 하하 엄마는 노래를 부르고 아빠는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오는 길… (요즘 걷는데 진심)걷다보면 카페가 발견된다^^#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조금 쉬었다가 집에 갑니다~실제로 가면 2시 정도.응, 그러면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무등산에 가자.#무등산 엔제리너스지난주에 맛있게 먹어서 오늘도 찾았는데.빵맛이…(울음) 쪼까? 했다(내입에는 별로) 그래도 몇번이고 걸어갔더니 마음도 상쾌하고 기분도 좋았네요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한 컷~ 오늘도 마냥 아무일 없이 지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만보걷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