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 만드는 법 찹쌀떡 만들기 압력 밥솥 오곡밥

오곡밥 만드는 법, 찹쌀 만드는 법, 압력밥솥, 오곡밥, 정월 대보름이 아니더라도 문득 먹고 싶으면 나물 반찬에 오곡밥을 넣어 먹는 것을 즐기는데요. 정월대보름도 다가오고.. 막상 정월대보름에는 약속도 있고, 집에서 팥밥을 해 먹을 겨를이 없을 것 같아 미리 정월대보름 오곡밥은 제철 음식이니 빠지지 않고 먹자는 핑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 넉넉하게 해놓고 평일에 아침이라도 시원한 콩나물국을 먹으면 배도 편하고 든든해서 만들어놓고 얼려놓기도 하네요. * 오곡밥*찹쌀1.5컵, 맵쌀1.5컵 멥쌀 1/4컵 팥소콩 1/4컵 북어 1/4컵 밤 10개 은행 30알 정도 소금 1작은술 – 담근 쌀 종류 부피와 동량으로 준비 오곡밥 만드는 법, 찹쌀 만드는 법, 압력밥솥, 오곡밥, 정월 대보름이 아니더라도 문득 먹고 싶으면 나물 반찬에 오곡밥을 넣어 먹는 것을 즐기는데요. 정월대보름도 다가오고.. 막상 정월대보름에는 약속도 있고, 집에서 팥밥을 해 먹을 겨를이 없을 것 같아 미리 정월대보름 오곡밥은 제철 음식이니 빠지지 않고 먹자는 핑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 넉넉하게 해놓고 평일에 아침이라도 시원한 콩나물국을 먹으면 배도 편하고 든든해서 만들어놓고 얼려놓기도 하네요. * 오곡밥*찹쌀1.5컵, 맵쌀1.5컵 멥쌀 1/4컵 팥소콩 1/4컵 북어 1/4컵 밤 10개 은행 30알 정도 소금 1작은술 – 담근 쌀 종류 부피와 동량으로 준비

먼저 전날 밤 검은콩은 씻어서 하룻밤을 듬뿍 불려요. 마른 콩류는 압력솥에 밥을 짓더라도 불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전날 밤 검은콩은 씻어서 하룻밤을 듬뿍 불려요. 마른 콩류는 압력솥에 밥을 짓더라도 불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찹쌀반, 맵쌀반, 좁쌀반, 수수가 있으면 조금씩 섞어 찹쌀반, 멥쌀반, 좁쌀반, 수수가 있으면 조금씩 섞어

평소 밥처럼 3, 4번 물을 갈아가며 씻어 건져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평소 밥처럼 3, 4번 물을 갈아가며 씻어 건져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쌀을 불린 사이에 팥은 씻어 10분 정도 가볍게 초벌구이로 만들어 둡니다. 팥은 콩처럼 불리지도 않고 떫은 맛도 있기 때문에 한 번 데쳐서 떠서 사용해야 합니다. 쌀을 불린 사이에 팥은 씻어 10분 정도 가볍게 초벌구이로 만들어 둡니다. 팥은 콩처럼 불리지도 않고 떫은 맛도 있기 때문에 한 번 데쳐서 떠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 사이에 밤도 까서 4등분으로 잘라놓고 그 사이에 밤도 까서 4등분으로 잘라놓고

나는 은행을 좋아해서 오곡밥이나 약밥 같은데 은행도 잘 삶아서 넣습니다. 삶아서 속껍질 벗겨서 넣으면 돼요. 나는 은행을 좋아해서 오곡밥이나 약밥 같은데 은행도 잘 삶아서 넣습니다. 삶아서 속껍질 벗겨서 넣으면 돼요.

콩을 불려서 팥을 삶고 밤, 은행을 벗겨두면 손이 닿는 곳은 손질이 완료된다 콩을 불려서 팥을 삶고 밤, 은행을 벗겨두면 손이 닿는 곳은 손질이 완료된다

 

가스불에 압력솥을 기준으로 일단 불에 올려놓고 추가한다면.. 그대로 1분정도 유지한 불을 끄고 자연스럽게 김이 빠지게 15분 정도 두면 가스불에 압력솥을 기준으로 일단 불에 올려놓고 추가한다면.. 그대로 1분정도 유지한 불을 끄고 자연스럽게 김이 빠지게 15분 정도 두면

맛있는 찰밥의 완성 콩도, 밤도 듬뿍 간이 아주 조금이기 때문에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콩, 밤이 듬뿍 들어가서 밥 냄새부터가 달콤해요. 맛있는 찰밥의 완성 콩도, 밤도 듬뿍 간이 아주 조금이기 때문에 밥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콩, 밤이 듬뿍 들어가서 밥 냄새부터가 달콤해요.

올해는 오곡밥에 직접 키운 검은콩을 한 줌 넣었습니다. 그것을 넣고 오곡밥을 짓고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니 기분이 남다르네요. ^^솔리테 수확할 때는 정말 짜증이 나지만, 먹을 때는 매우 맛있게 먹고 있네요. 올해는 오곡밥에 직접 키운 검은콩을 한 줌 넣었습니다. 그것을 넣고 오곡밥을 짓고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니 기분이 남다르네요. ^^솔리테 수확할 때는 정말 짜증이 나지만, 먹을 때는 매우 맛있게 먹고 있네요.

오곡밥 만들기는 매년 똑같은데 올해는 이정도.. 수고가 없어서 패스했지만 밤이랑 콩도 맛있고 은행도 넣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오곡밥 만들기는 매년 똑같은데 올해는 이정도.. 수고가 없어서 패스했지만 밤이랑 콩도 맛있고 은행도 넣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찹쌀로만 만드는 것보다 흰쌀밥을 섞은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쫄깃해서 먹기 좋습니다. 겨울은 시원한 베란다 같은데, 하루 정도 두고 드셔도 되고 찹쌀로만 만드는 것보다 흰쌀밥을 섞은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쫄깃해서 먹기 좋습니다. 겨울은 시원한 베란다 같은데, 하루 정도 두고 드셔도 되고

갓 지은 것을 소분해서 냉동해 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드셔도 됩니다. 오곡밥 만드는 방법은 집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이렇게 해서 먹어요. 간단하게 나물을 몇 가지 콩나물국으로 드시면 소화도 잘 되고 배도 편해요. 정월 대보름인 요즘은 잡곡만 소분해도 많이 파니까 밤만 넉넉히 넣고 오곡밥 한 그릇 드세요. 갓 지은 것을 소분해서 냉동해 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드셔도 됩니다. 오곡밥 만드는 방법은 집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이렇게 해서 먹어요. 간단하게 나물을 몇 가지 콩나물국으로 드시면 소화도 잘 되고 배도 편해요. 정월 대보름인 요즘은 잡곡만 소분해도 많이 파니까 밤만 넉넉히 넣고 오곡밥 한 그릇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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