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D+14~20 오늘도 날 믿고 한걸음 더 앞으로

Mar 13,2023.-Mar 19,2023.캐나다에 온지 벌써 3주째 놀면서 일을 찾고 있으나 일자리 제의가 들어오는 곳은 거의 거리가 있으므로 고민하는 TT 그래도 의미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믿고 매일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Mar 13,2023.Mon.일요일에 올린 사진에 지현이한테 답장이 왔다 사실 올릴 때부터 지현이가 100% 대답할 줄 알았다면 어려울 것 같다고 했는데.. 이젠 아닌 것 같아~음~인플루엔자 덕에 군만두를 먹으려고 하고 집에 불을 켜면 정말 활활 타오르고 대충 어떻게 하려고 위에 프라이팬에 불이 붙은 프라이팬을 가지고 온 집안 가득 연기가 너무 많았지만 괜찮아… 그렇긴 창문 열어 놓으면 좋아~^^해결 할 수 있는 것에는 스트레스 제로 휴먼~쌩얼은 좀 무서울 것 같아오늘은 캐나다에 입국하고 처음 쌩얼로 나가다. 왜냐하면 가는 일이 5시에 닫히지만 12시에 일어나자마자 감기 걸리니까 외모에 옷을 잔뜩 껴입고 나가면 전혀 춥지 않고 춥다는 이유로 캐나다를 싫어하지도 않고, 추운 것도 추운데 그것보다 제가 얇은 옷이라오늘은 캐나다에 입국하고 처음으로 쌩얼로 나간다. 왜냐하면 가려던 곳이 5시에 문을 닫는데 12시에 일어나자마자 감기에 걸리니까 마스크에 옷을 잔뜩 껴입고 나가면 하나도 안 춥고 춥다는 이유로 캐나다가 싫지도 않고 추운것도 추운데 그것보다 내가 옷을 얇게 입었기 때문에원래 royal ontario museum으로 가려다 casaloma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오래 지내고 그 대신 전부터 가고 싶다~~museum of contemporary art torontocanada실업자가 되면서 평소 좋아했던 전시회나 영화를 다시 즐길 수 있어서 기쁘다 나의 관심사는 2~3년을 단위로 순환하는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특히 환경 관련 작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규모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가볍게 휴일을 보내기에 적당한 곳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중간에 들른 tim hortons, 이제 난 정말 canadian이 된 것 같아… boston cream 과 plain donuts 를 샀는데~ plain에서 내가 싫어하는 그 특유의 향이~마지막 코스는 dufferin mall과 walmarteaton center이지만 bay는 브랜드 중심이라고 dufferin mall은 보세 옷이 많다는 느낌?! 하지만 그렇게 예쁜 옷도 별로 없어서 아쉽구나.캐나다에 오면 처음 가겠다는 walmart입국한 지 2주 만에 이제야 방문~ 그래도 개인적으로 집 앞의 freshco이 좋도록 더 싸다고 했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았어?원래 walmart이 bombay와 jim beam 사려고 했는데, 이는 왠지;내가 본 것은 walmart.ca 말고. com이라 돌아오는 길에 본 the beer store에 가서 꼬시는 wwwjim beam이 큰 사이즈밖에 없어서 약 50dollars사용하지만 괜찮아 힘내구~지금은 저녁 8시 30분에 퇴근하기에 딱 좋은 시간인것 같다. 이보다 늦으면 조금 무섭다버스에서 내려서 갑자기 찾아온 shopper drug mart 사실은 walmart나 dollartree에서 사도 좋지만 그냥 심심해서 일부러 들러서 산 것 같아; 그래도 원래 쓰던 샴푸 득템이라 기분은 좋아생각해보면 항상 집 주변 사진은 찍으면서 우리 집 사진은 한 장도 안 찍은 것 같고 아파트 들어가기 전에 카메라 한번 켜보는 저는 3층에 살고 있어요!오늘 장보기 완료~ 매일 식빵에 누텔라만 발라먹고 샌드위치도 만들어먹으려고 슬라이스 치즈랑 햄도 사왔어!집에 오자마자 bombay 개시~ 술 좋아 TT 베리굿 아주 그레이드오늘도 변함없이 떡볶이^^ -! 그리고 틀림없이 perfect match진섭이한테 연락이 와서 갑자기 톡하고 진섭이 보고싶다 ~15분간 캐나다 이야기를 하며 호주라는 너지만 언니는 포용해주는 자상한 사람이니까자려고 했는데 10시에 갑자기 술이 마시고 싶어서 짐빔 세상 진하게 한잔하고 있는 사진에는 없지만 레몬도 대왕것을 넣었다한 번에 어디에나 있을 일유튜브도 넷플릭스도 왜 볼 게 없어요~ 세상은 더 글로리 이야기만~ 한동안은 영화를 정말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Mar 14, 2023. Tue.어제 사온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는 완전 맛있는 케첩을 열지 못해 뚜껑을 깨버렸지만 입을 먹는 순간 맛있어서 다 허용했다자고 일어났더니 다치더라T……………………어디에 잘린 것처럼 오래 상처받았어 그리고 몰랐는데, 여기 말고도 다쳤어.그저께 dollarama 에서 밴드를 사놓았으니 다행이 아니라면 며칠동안 계속 아팠겠다왜 이렇게 예쁘게 나와푸해, 즐거운 아침, 사실 어제 새벽 4시 넘어서 잤는데, 오늘 일찍 일어났으니까 밤에 일찍 잘 수 있을 거라고 믿어torontozoo로 가는 길 kennedy station 근처는 처음 와보는 이곳은 지상으로 다녀서 세상구경이 가능해toroto zoo 들어오자마자 prezel 사먹은 이유는 좀 배가 고파서… 후기는 역시 짜.캐나다 음식은 한국인에게는 너무 짜!본격 torontozoo구경 어디인가 놀러 가면 정말 털어도 먼지가 안 나오까지 샅샅이 둘러보는 편이라서 3시간 이상 놀았다 하지만 그래도 못 본 것이 아마 있을 거야.canadian에 있는 동물들도 보고 싶었는데 겨울이니까 야외 아직 개장이라 그런지 찾지 못한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순록도 있고 호랑이도 있다!추웠지만 따뜻하게 입고 간 덕분에 재밌게 놀았어며칠 남지 않은 그린하우스 개장도 운 좋게 관람 성공.그러고보니 우리 쟈코는 잘지내는지 모르겠지만 보고싶다. 쟈코가 지켜준 덕분에 언니가 몇년동안 행복했어옛날부터 toronto에서 꼭 먹어본다던 두구두구~ beaver tailshazel amour 크로플같은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넓은 꽈배기? 와 비슷한데, 가운데는 바삭바삭해. 아무튼 맛있어canadian zone 보고싶어서 zoomobile도 원하지만 결과는 실패; 아니 정말 어디에 있는거야?너무 커서 찾기도 힘들다.. 아무튼 퇴장~3시간이 지나도 동물들과 함께 즐거웠습니다요즘 엄청 열심히 보고 있는 perfect matchines의 속내 정말 내가 다 마음 아파서… 그렇긴 kariselle의 조언도 너무 마음에 울리고… 그렇긴으악~ines랑 나랑 연애 가치관이 비슷해서 그런 것을 계속 보니깐 괜한 연애 속만 많아집니다효효 allineed is i my me mine아침에 샌드위치 먹으면 떡볶이부터 갈아탔나?저녁에 집에 오면 또 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었다배달 받으러 8시쯤 집 밖에 잠깐 나갔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미치겠다. 정말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가 다 사라지고 너무 행복했던 입국 후 행복했던 순간들을 top 1을 드리겠습니다음..이번 배달원 씨는 친절했어굿. 지난주 치른 부산동 10 dollars더 올리고 배달하는 ww제가 한번 맛있으면 단골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이유-혼자 자꾸 블로그를 쓴 것을 보면서 식욕 츄벨프함 많이 먹으려고 놀리지 마금연 부작용이니까 10년 지기 친구와 손을 하는 상황omg good bye소정이는 무조건 지켜주고귀여운 서정인… 어디서든 귀여운 아이가 아닌 완전히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이라는 걸 알면 나처럼 예뻐할 수밖에 없을걸? 심상치 않은 울 어깅오늘도 술,술,술을 하루에 2잔씩 먹어요 어제부터 스트레스가 쌓여서 향수병이 생겼어요~ 괜찮아 잊고 더 바쁘게 놀자~ 보면 다 잊어버릴거야4월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면 이력서를 넣다가, 돌아다니며are you hiring?자신 없고 tip 받지 않고 온라인에서 프랜차이즈 업체만 지원한다;일을 안 하니까… 그렇긴예상보다 영어를 쓰는 일이 없는 것 같아…이에 나이 생각하면서.혼자 사는 방에서 혼자 살면서 놀고 쇼핑을 하는데 다른 사람과 말을 섞기는 없지요… 그렇긴굳이 캐나다 debit card를 사용하지 않고 카카오 뱅크 master card를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도 없고 행복하게 살다가 transfer때문에 첫 해외 송금금이 언제 들어오나 싶었는데 다시 들어왔다..!/Mar 15, 2023. Wed.여기도 하회탈처럼 웃고 있네.일어나자마자 태영과 즐거운 화상 전화 손님이 오면 열심히 카메라에 귀과 입을 달고 ww손을 베였다고 떼를 쓴다고 야단을 쳤지만, 지금 일하지 못한다고 하니까”그럼 놀러 갔어?”라고 호통을 쳤다 매일 스트레스를 변명하면서”술을 마시는 “혼 냈다위스키잔에 커피 굿 오늘 아침은 돈까스랑 커피나가기 10분전에 선민영이랑 잠깐 통화했는데 10 거의 6시간이나 계속되서 결국 외출을 못한다 ornr 화장하고 옷을 입었지만 결국 또 벗는다ㅋㅋㅋㅋㅋㅋ 어제 카톡 했는데 재밌어서 또 보게 된다더니 언니한테 뭐냐고. = = =͟͟͞͞個 = = ͟͟͞͞笑 = = ͟͟͞͞冬쌩얼 비공개여서 스토리를 주워왔다머리가 아파서 기분이 나쁜 것에 한마디 듣고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우오은비니과 화상 통화하면서 폭풍 힐링 완료입니다··나 만큼의 비타민, 진짜 나 유비니의 얼굴을 본다고 해서 그렇게 귀에 걸리는 줄은 몰랐다.후배는 언제나 선배의 편이라는 하고 큰 위안을 주는 너최고야.옛날부터 많은 사람이 그러게, 나는 사람들 복은 정말 많은 사람 덕분에 항상 감동하세요 여러분의 아량은 나를 늘 반성시킵니다그래도 재미 있는 것이 만능의 대표의 구연(프로의 구연을 하지 않는 친구)오랜만에 카톡 하면”답장이 왔다”(웃음)재미 있는(웃음)(공주님과 부하들, 포드(서로가 공주님이라고 우기)다음은 그룹 비디오 통화하고..~luvis fxxking(waste of)everything오늘도 열심히 보면 perfect match-정주행 완료!한편 보면 볼수록 뭔가를 얻기 위한 용기보다 무언가를 포기할 용기가 더 어렵다고 느끼는 사랑 때문에 정성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도 그렇다 그것이 무엇이든 더 높은 가치를 위한 용기를 가진 자는 항상 멋진 것~그래서 내가 용기내준 2주전에 들어왔을때부터 꽤나 묻혀있던 휴지통이지만 어제 들어온 홈메를 위해 내가 다 정리했다 만족 -음, 그리고 또 마실 jim beam xn작은 사이즈를 사왔는데 매일 마시니까 점점 줄어들고 있다. 다찌의 스트레스 지수와 알코올&당 지수는 비례한다저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오늘도 많이 웃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도 이상하게 잠이 안 오는 밤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래도 행복한 생각만 해 / Mar 16, 2023. Thu.소정이, 또 보고싶어,,,그제 서정이 전화하려고 했지만 그 당시 내가 잠들어 버렸고 오늘 드디어 영상 전화]를 가장한 타오니 아침 멋 빵 쇼1시간 뒤-에서도 서정의 핸드폰으로 화면이 보이지 않니 할 말이 언니의 얼굴을 보려고 비디오 통화했는데 내 얼굴만 보이지 않는 wwwwww아니, 요즘은 웃는데, hoxy개강의 힘?하메가···새로 온 하메가 화장실에서 안 나와···1시간 동안 안에서 좌충우돌했지만 나오지 않으니까 나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다 쓰고 또 들어 안 오니.불안이다. 어쨌든 아침 시간이 없어서 결국 화장도 못하고 있었지만, 이 아이는 아무래도 집안 일을 한 적이 없어 예를 들면 설거지 끝에 고무 장갑 속에 물기가 못 들어가게 하거나 그릇을 크기별로 제대로 쌓아 널거나 하는 것을 모르는 서정이 가 은 잘 걸렸다고 www버스를 타는 길의 경쟁도 싫고 치열함도 싫어서 온 캐나다인데 와서도 한국에서 얽힌 일 때문에 마음고생 중에 그냥 경치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써보는 당분간 마음을 편하게 하고 여유롭게 지내야지32d가 순환인지 모르고 갑자기 탔다가 다시 내리는 32를 기다리는 동안 바로 옆 카페에 가서 아이스커피 한잔~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1시간 동안 붕붕 달리는 ontario science centre 도착 city pass를 총 9일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 그래서 오늘은 무려 2곳이나 들러야 한다 ㅎㅅㅎ음~science centre라고 하니까 어린이 놀이터였던 건에 대해서…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돌아다녀서가 아닌 2~3시간으로 예상했지만 1시간 30분 만에 6층 정복 완료여기는 east york 쪽에 있어서 처음 와보는 동네야.이 도시는 하얗고 희고 해서 마음에 든다지하철에서 지나가다가 로또 발견 3dollars라고 하니까 오꾸ㅋㅋ 하면서 한 장의 기적은 없었어 not a winnercitypass의 마지막 코스 royal ontario museum여기에 ROD라고 쓰고 있어서 처음엔 몰랐다.에휴~응, 여기도 별로 재미 없었던 나는 museum보다는 gallery가 훨씬 재미 있는 듯 아이들이 저와 전시회에 가면 이런 기분이었을까 하더라도 기호를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을 갚겠습니다밥 먹으러 가는 길에 아무도 안 찍어줘도 혼자서도 잘 나와요 왼쪽 사진 찍으면서 그래, 이 몸 지금 toronto에 있어!즐겨!’라고 생각하고, 또 기분이 좋아졌어. ㅋ 굿~전에 파악한 토론토의 맛집 bone soup malatang(downtown)어디가 맛있는 가게인지 몰라서 한국인들이 적어 놓은 여행의 검토 같은 것을 보고지도에 표시하고 놓았다.그래도 입국 후에 정수기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정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스푼 청크징 가격은 한 2.5배 정도?이 양에 25dollars 정도지만 맛있었어! 가게도 예쁘고, 한국에서는 보통 소고기나 양고기를 추가해서 먹는데, 여기는 해산물이 많아서 해물 마라탕을 먹었어한국에는 없는 공차 creme bruleestrawberry latte 예전부터 궁금해서 먹어보고싶었다 이것도 단단해wellesley는 toronto의 중심지 같고 동시에 한국의 느낌을 담고 있는 곳 같다 koreatown이 가까운 것도 아닌데 galleria supermarket이 있기 때문이었을까?어쩌면 생애 첫 4D cineplex cinemas yonge-dundas and vip에서 보면 현재 1위 영화 shazam!fury of the gods 4dx나는 일반적으로 보고 싶었는데 vip/imax/4dx밖에 없었지만 영화는 잼 사타 www아주 굿 아운 나 마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는 마블과 비슷해도 재밌어집에 가기전에 galleria supermarket wellesley로 부터 떡볶이 재료와 짜파게티 소금등 이것저것 사갈 순두부찌개가 없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문을 닫는 세일입니다샌디를 만들어 먹으려다 사온 스시로 우회, 오늘은 잘 놀아서 기분이 좋으니까 봄베이로 갈게~며칠 전에 디오가 부른 나라면 듣고 푹 빠져서 다시 물어볼 거기서 비롯된 추억의 플레이 리스트 무한 재생 그리고 tim hortons면접 준비 좀 하며 잠을 자는 오늘도 마음은 불편하지만 모르는 체하고 눈을 감고 보자 오빠가 보고 싶어 밤 시간이 약이다 그렇게 변할 것Previous imageNext image의 설명을 어느 정도는?그렇다고 생각한다.잡념 때문에 잠을 못 자고 마음이 아파서 이럴 때는 또 bti가 최고라고 말하면서 검사했는데, tp에 바뀌었다…!그래도 그러기엔 하루라도 계획 없이 살 날이 없는데, 아, 물론 계획은 실시간으로 수십번 변경됩니다wwwwwwwww이봐, 참으라고 했더니,이봐, 하반신 관절기라고 하지 않나!!!정말 이제 곧 방문 두드리고 불러내고 싶지만 참는 home mom한테 다 말하지 않나!!!후안~/Mar 17,2023. Fri.오늘도 아침은 상두 디쯔칫톳킷폿키에 이어중독적인 음식초근접 드업!… 턱선이 없어지고 볼만 빵빵 – 아기가 되어가는 가운데 50kg까지 빠진 체중은 열심히 다이어트 완료 25세가 아니라 15세라고 해도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우와! 토론토에도! 드디어 눈이 아닌 비오는 날이 왔어요 ~점점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밤에 이력서를 넣고 다음 날 아침 연락 온 tim hortons(jane ave)tim hortons이 면접을 너무 꼼꼼히 받았고 일을 해도 실제로 대화할 게 별로 없다고 해서 걱정하며 갔다 하지만 면접도 대단한 일은 묻지 말고 우선 다음 주부터 온다고 해서 midtown이라 바쁘지도 않고 사원들의 분위기도 좋아 보였다:D, 사실은 면접은 내가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매우 좋은 거 같아?그런 것이 느껴지고는 있었다.내가 좀 웃산이라 인상이 좋잖아.그런데 나는 이렇게 가탄과 붙어 버릴 줄은 모르고 다음 주부터 office job offer 들어 온 것을 정리하고 아라시의 지원+면접을 받으려고 했는데… 그렇긴모호하네최근에는 특히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펜촉을 바꿔 여유분으로 가져온 4개를 모두 날려버린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진서비군 – 결국 펜촉없이 그냥 펜촉만 넣은채로 그려버렸지ㅋㅋ 앞머리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그려질지 아직 난 잘 모르겠어~…밖에 나갔더니 에어팟을 안가져왔고 비가 미스트처럼 우산을 쓰지도 안쓰는것도 애매하게 내려서 집에 다시 들러서 공기팟과 볼캡을 장착하고 재출동sin넘버를 발급하러 service canada centre 본래의 성격상 small talk해도 적당히 반응해서 전달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인사나 대화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출국한다고 아저씨들이 잡아 준 한국 화폐, 마침내 환전 한국 지폐를 취급하는 곳이 없어서 몇번 거절당한 TT그래서 여기저기 전화해서 보고 발견한 카렌 ency exchange환전을 마치고 나에게 지금까지 여기에 온 손님 중에서 나보다 고왔던 사람이 단 하나밖에 없다고 하니 아, 그럼 제가 1위가 아니구나?이러면 왜 그런 말이 된다구 wwww 재밌어출국한다고 아저씨들이 잡아 준 한국 화폐, 마침내 환전 한국 지폐를 취급하는 곳이 없어서 몇번 거절당한 TT그래서 여기저기 전화해서 보고 발견한 카렌 ency exchange환전을 마치고 나에게 지금까지 여기에 온 손님 중에서 나보다 고왔던 사람이 단 하나밖에 없다고 하니 아, 그럼 제가 1위가 아니구나?이러면 왜 그런 말이 된다구 wwww 재밌어내가 좋아하는 포베와 치나타운 점령, 내가 매운 음식이나 아시안 음식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직접 만든 heynoodles와 icha tea로 와주셨다.탄탄면이 정말 맛있어서… 물론 야채는 다 빼고 먹었어밤에는 경원+a랑 wellesley에 있는 the drinks 방문 오늘이 st patricks days라서 초록색 플리스에 초록색 모자까지 쓰는 거 좀 귀여울까?그분이 오늘 straight가 왜 이렇게 많이 왔냐고 들으신 거야그런데 알아보니 여기가 gay bar이었다.왠지 언제나 church st을 지날 때에 무지개가 많이 보였는데 이렇게 밤은 lgbt의 성지라고는 꿈에도 몰랐어.처음의 gay bar의 소감을 말하면…자유야···확실히 다른 사람을 개의치 않고 자신을 마음껏 표출하는 나쁜 의미에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의미에서 그렇다!whisky sour 맛없어 여기에 경원이 모히또+데킬라까지 다 마시고 줄께요 TT 그래도 즐겁게 놀기에는 나는 너무 맨정신이다깡충깡충무대를 TV에 비춰줘서 반대편에서도 다 볼 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경원이가 무대에 있는 내가 송출되는 텔레비전을 찍다근데 사실은 제가 아는 춤이라는 것만으로- 왓 어 해피 saint patrick 경원이가 찍어줘서 하는 말이 – 언니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토론토 같지도 않은데 ㅋㅋㅋㅋ 나도 모르겠어. 그래도 일단 마음에 들어서 올렸다급하게 먹다가 찍는 오노…절대 잘 수 없는 뭔가 먹어야 사는 밤오랜만에 내 사랑 멤미랑 전화 통화하면서 하메 애원했다휴우의 밤에 시끄러워서 말도 늘어놓고 창문도 닫지 말고 뭐라고 할 때는 어머니가 어쩔 수 없다는?처럼 말했지만, 그 아이가 아침에 교정기를 화장실에 둔 것을 하니 그것은 좀 심하다고 wwwwwwㅇ다른 점유율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런 것 때문에 재계약 불발이 되어 급히 우리 집에 온 게 분명한.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Mar 17,2023. Sat.아침에 뭐 먹을지 몰라서 반찬 다 꺼내 먹는게 오랜만에 연애 오지랖 보면서 먹으니깐 혼자서 또 심란;도서관에 가려고 했는데.. 왜 또 눈이 올까요 게다가 바람도 쌩쌩 불고 눈이 옆으로 내린다···도서관은 내일 가고 오늘은 쉴까 많이 고민했다아직 잔돈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아서···아니,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이 없어 확실히 저 백조가 1dollar인데,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니, 얼마나 답답했는지 꿈에서 관장도 물어봤는데, 그래도 하, 그 순간 알람이 울리고 답변을 듣지 못했다… 그렇긴아직 버튼을 누르는 신호기는 익숙하지 않아서 싱가포르에서는 자주 눌렀었는데 말이야가는날이 장날에 눈보라가 심해서 일부러 돌아가도 지하철로 갔는데 벌써 1호선 오늘 셔틀로 대체 운행한다고 해서 1시간 거리 2시간 세상 구경하면서 갔어~그리고 도중에서 산 lays salt&vinegar의 화효은 언니가 “세상 짠 것에 중독이 되면 다른 것 못 먹겠다”이라고 추천하셔서 츄라이 햄 www너무 짜서 입에 마비됐다.그래도 맛있었어.그런데 언니는 나의 블로그 다 읽니?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north york centre뭔지 모르지만 몇시간도 행사하고 있었어lily cheng이 오는 것 같지만… 그렇긴행사 주체는 iranian 같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안 나옸어.나만 모른다구행사를 관람하고 온 toronto public library north york centre도 오랜만에 도공 하면 아답터는 가지고 왔는데 충전기나 마우스나 아무것도 안 가져왔어 w감아 잃은 사진을 정리하자 갑자기 한국인이 와서”혹시…”그러니까?어댑터 가져오지 않았던 것일까?그렇게 생각했지만그게 아니라 친구가 되겠다는 것이었다www 보자마자 자신의 일화를 말했는데 30분간 스몰 토크했어.원래 제 성격이라면 아..네. 이렇게 버렸지만 평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저와 잘 어울릴 듯하고 다음 주 만나기로 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finch역 앞 shout karaoke 드디어 방문!5시쯤 도착했지만 이미 만석이라 노트북 하면서 기다린 시간이 아까운건 어쩔수없는 한국인의 피, 세계의 짙은 흐름부르고 싶은 노래를 몇 개 부르고, 그 후에는 인기 차트에서 마음에 드는 노래를 골라 예약이 들어가는 건물 사이에 핀 장미~아기의 취향을 반영하여 초콜릿만 가득오늘은 midnightrunners party run에 가려고 했는데, 아, line 1 south만 closure라고 말했는데 저녁이 되면 north가 closure니까 왕복선에서 가면 벌써 러닝 끝이니까… 그렇긴 Eglinton st근처에 아사이 공의 맛있는 가게를 찍어 놓은 게 있어서 환승 앞에 가서 1통 사온드래곤 과일 없이 아사이으로만 가득 찬 아사이 공이 무엇이냐고 했는데 그냥 요구르트 볼과 마찬가지인데, 아사이 대신 아사이가 들어간 맛은 나름대로 시원하더라구~요즘 빠져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는 야경 여기가 정말 이쁜데 사진을 못찍겠어오래간만에?에 먹는 떡볶이를 좋아합니다.이와 아사이 공이 함께 우물우물 했다.아까 도서관에서 만난 친구가 아까 말했던 초콜릿이라고 말하고 오늘도 먹었다고 사진 보냈던 때문에 나는 떡볶이 먹으라던데 사진 보내려다 오버해서- 맛있어?- 하고 버린 ww사실 세상 사람을 아는 다 온 친구 만들기..식사 중에 진서비를 내는 훈련소에 가는 날이면 전화가 걸려온 실제로 만나지 못할 것 같아서일까?좀 멋있어 보여.3주간 조심해서 antidigital life 재미있게 놀다와~음..오늘은 스트레스 제로에 육박하고 술을 마실 생각은 없었지만, 나 도서관의 친구에 집에 위스키가 있으니 놀러 오라고 했더니 갑자기 마시고 싶어서 탱크 한잔 기분 좋게 마셨어~https://youtu.be/nextxJ-zyDk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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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そして寝る前に撮っておいた映像を集めて集めて編集完了絶対に何か撮っておいた映像が3週間分も積もったせいでブイログ字幕付けが難しいかと思ってBGM編集したのではないwww必ず映像として残して雰囲気を大事にしたかったのにこんなにでも記録ができてよかった 次はブイログで入れられるように 努力してみます ~미뤄뒀던 카메라&갤러리 정리도 드디어 완료!내 블로그를 보고 토론토 워홀이 오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없어도 상관없어.캐나다와 나는 이해관계가 없으니까/Mar 19, 2023. Sun.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7시 45분에 일어나서 교회를 못가고 모태불교가 갑자기 교회를 가다니 서연이 남자친구가 jms라고 놀린다~뭘 먹는 건 좋은데 요리하는 건 귀찮아서 시간처리~ 어제 군만두 버릴까 말까 생각하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짬뽕 남은 거랑 같이 먹으니까 한 그릇 뚝딱 굿!민영이한테 영상통화로 토론토 코인을 물어볼게.드디어 의문 해결 완료 오예! 같이 찍은 사진 올려도 되냐고 했더니 너랑 뭐하면 다 올리고 사생활이 없다고 무슨 소리야?12시에 bloor street에서 하는 st patricks day parade 근데 퍼레이드 20에 행진 80이라 별로 재미없었어영상통화하려다 늦어서 민낯에 마스크 모자를 쓰고 나왔는데 경원이가 사온 클로버 머리핀은 기꺼이 꽂습니다~경원을 찾는 너무 추워서 재미도 없고 바로 앞의 tim hortons double double에 chocolate glazed timbit 사고 우물우물 안에서 따뜻한 보면 바람도 불지 않고 너무 좋았어~^^어제 사진기의 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브라질 유술의 전 세계 여성스러운 나를 발견하지 않나!!!존 미 언니는 나랑 친해져서 성격이 첫인상과 너무 달라서 약간 놀랬다고 한다~옷의 스타일 때문에 성격도 여성 다운 것이라고 예상했다고~bathrust역 근처의 koreatown에 있는 daldongnae korean bbq삽겹살과 항정살을 부탁해서 먹으면, 우물우물 너무 맛있었고 함부로 정육점인데 vegan set이 따로 있어서 의외였다!그런데 vegan set는 vegetarian가 직접 구운 그 정도로는 배려할 수 없다.그래도 음 www 좋지 않았다···한국인이 불편할 분위기+불편한 대화 주제 경원과 열, 이러면서 밥 먹자마자 두 사람이 갑자기 빠진coldbrew black조작 없으면 안 되는데 잊고 가장 중요한 black을 말하지 않는 wwwwwwwww아무튼 둘이 카페에서 가겠다면서 christie역 앞에 tim hortons우리가 겟킹 받고 앉자마자 저 애들 사람 아냐?라고 말하면서 시작딱히 할일은 없고 쇼핑도 해야하니까 월마트(ウォルマートの?クール)의 쿨타임 돌았어? – 어. – ㄱㄱㄱ 혼자 쇼핑하는 것보다 재미있었어.우핫~ 우리 특 – 집에 아직 재료가 많아도 일단 장을 봐야 돼wwwwwwwww우리 둘 다 갑자기 월 마트에 와서 장 바구니가 없어서 하나씩 샀는데, 경원이 시리얼 3상자와 과자는 손에 들고 킨킨킨킨킨킨하니까 어떤 af.am이 와서 you guys have this!하면서 가방을 들어 갔다 you’re so sweet·아직 구글맵에 있는 공식버전과 주민들과 알고 있는 temporary stop 사이에서 열심히 헤매고 집으로 돌아가는 다온이의 삶, 그래도 재미있는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딸이 너무 더럽고 자신의 휠체어로부터 멀어지려고 한 백인 인종 차별 하느냐고 15분 이상 외치는 흑인 어머니, 그리고 그런 상황 속에서 자신은 가방을 갖고서도 그냥 쇼핑 바구니를 들고 있는 나에게 자리를 물려준 백인···과연 토론토는 어떤 부분이죠?요즘 내가 정말 좋아하는 집 가는 길 노을 지는 야경도, 노을도 매순간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빨래는 한 번에 3달러원래 아직 빨래할 시간이 아니었는데 생리 중이라 그런지 속옷을 많이 갈아입었는지 이제 빨래할 때가 됐어.하지만 ㅇ세탁통에 속옷만 가득해서 아우터도 씻었어이래저래고 스넥을 3개나 샀어 wwwwww아, 실은 그 caramilk는 다시 두기도 했지만 언젠가는 먹고 싶겠지 싶어 사온 ww chip ahoy라는 경원이 추천 대회 너무 맛있어원래 아침에 씻는데 내일 아침부터 출근이라서 밤 감은 곳에서 씻고 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갑자기 너무 따끔거려서 다시 씻고 박피하고 마스크 팩으로 진정시키는 기부 그래서 조아/이제 내일 아침에 챙기는 물건은 미리 준비 해놓고 빨리 자자!이번 주는 여러가지 이유로 신경 쓸 일이 많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즐겁게 생활한 덕분에 나름대로 행복하다 내일부터 여행자 모드에서는 없는 거주자 모드에서 살아갈 예정 캐나다에서 남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지만 모든 순간이 기쁨으로 가득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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