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것은 전생의 내가 겪고 남긴 말이 아닐까? 튀르키예에 대한 정보를 잊기 전에 팁을 남겨볼까 합니다. 도시 정리도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남기고 싶습니다! 먼저 투르키예는 이슬람 국가입니다! 그래서 돼지고기는 좀처럼 찾을 수 없습니다.미리 한국에서 많이 드시고 오세요. 환율
현재 터키 리에는 끊임없이 떨어지는 화폐 가치로 물가가 상당히 불안한 상태입니다.가게에 카드 리더가 있어서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지만, 에러가 자주 나오고 현금 결제한 경우도 왕왕 있으니 현금도 좀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러나 한국에서 리라에 바로 바꾼, 유로나 달러로 가져오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안 탈리아, 페티이에을 둘러봤을 때, 이스탄불의 그랜드 장터에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좋았어요.그리고 물가가 낮다고 아시겠지만, 물가가 싸지만 지역의 바이 지역입니다.체감 물가는 안 탈리아<뻬티에<이스탄불<카파도키아=팜크카레ー으로 안 탈리아의 경우 3000원 정도로 간단히 한끼 해결할 좀 유명한 집에 가면 8000원 안팎에서 나옵니다.뻬티..도 안 탈리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까?라고 생각합니다.이스탄불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의 경우 가격대가 있는 편 10000원 안팎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카파도키아,,, 이 정말 생각보다 가격대가 팔렸습니다.15000원 안팎에서 한끼 먹었습니다. USIM
보다폰과 터키텔레콤은 보통 둘중에 하나를 많이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일단 공항..에서 사는건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600리라 생각하는데 너무 비싸요. 탁심 쪽에서 사지 말고 구시가지에 가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저는 딱심으로 400리라로 했는데 좀 비싼 감이 없지는 않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유심을 살 때 유해 사이트 차단 해제해 달라고 하면 네이버가 잘 됩니다 나는 이 사실을 모른채 터키는 인터넷이 잘 안되는 동네구나 했는데 뒤늦게 알고 2500에 Güvenli I ̇ptal 라고 메일을 보내서 차단해제 했습니다… 교통, 택시, 페리, 항공,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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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루키에은 땅이 크므로 도시마다 정말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각 도시마다 독특한 투어가 존재 하는데, 체험한 상품을 설명하려고 합니다.우선 이스탄불의 경우는 솔직히 좀만 동선을 짜서 공부하면 좋으니 굳이 투어를?라는 생각이 도시이므로 사양하겠습니다 뻬티에 세계 3대 패러글라이더의 하나로 유명합니다.그래서 대부분 페티이에에 온다면 패러글라이더를 하러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레드 문 투어에서 사전 예약하고 가서 사진과 패러글라이더 포함하고 135달러 나왔습니다.그런데 다른 분들은 160달러대에서 사진 25달러를 추가해서 결제했다는 것이 사전 예약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투어는 그라비티에서 가진 거지만 픽업으로 드랍을 하고 주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 주고 만족했습니다!보트 투어 뻬티에에서 또 유명한 것은 보트 투어에서 12종류의 섬을 돌거나 6종류의 섬 순회, 드래곤 폼 파티가 있는데 저는 예약 없이 가서 12종류의 섬 투어를 실시했습니다.10시에 태우고 6시까지 합니다만, 중간 중간에서 스노쿨링 시간이 있고 점심도 제공하고 줍니다.꽤 만족했는데 생각보다 힘든 게 6종류의 섬 투어를 추천합니다.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벌룬 투어 로즈 베리, 그린 투어 레드 투어 소금 사막 투어 등 다양한 투어가 존재하는 도시인데 제가 진행한 것은 풍선 투어와 로즈 베리 그린 투어했다.이것도 레드 문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로즈 베리는 무료 그린 투어 50유로, 풍선 190유로가 나왔습니다.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210유로에서 풍선 예약했다는 데 미리 하고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린 투어의 경우 거기에 가면 38유로 정도로 가격대가 형성된 것 같은데 한국인 그린 투어는 50유로 이내에 공항 픽업과 로즈 베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른 요소까지 고려하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벌룬 투어는 생각보다 이른 아침에..(오전 4시 30분) 해서 긴 팔을 입기를 추천합니다.밖의 풍선의 위치에 가지 않으면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앙타리아앙타리아은 정말 휴양지의 느낌이 뽀로통하고 물가도 싸고 바다도 깨끗하고 가장 만족했습니다.특히 올드 타운의 거리를 계속 걸어 나가는 바다를 보면 인생 무상 같고 여기서 나는 래프팅 투어를 했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래프팅 지퍼 라인의 ATV를 운전하고 45유로로 했습니다.원래는 55유로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그 전날 저녁에 예약해서인지 45유로로 하셔서 바로 예약하고 나가셨을 겁니다.www강을 끼고 내려오기도 시원하고 ATV의 운전도 재미 있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불분명한 점이나 좋은 호스텔, 또는 식당, 언젠가 리뷰하지만 급한 분은 남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