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저번 주에 친구들 만나서 서울역 근처에서 밥 먹고 충정로역에서 지하철을 타는데 저도 모르게 옆을 보고 폭소를 터뜨리고 찍어왔다.. 뭐랄까 몇 년 동안 직장인 상사의 전형?! 라고 할까 했는데 사실 3년 동안 광고 모델이었다고 ㅋㅋㅋ 지쳐있는 직장인의 애환이 느껴지는 센스 있는 광고 카피 아닐까요 ㅋㅋㅋ- 이 길 끝에 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피로…벤포벨S 마시면 우리 기다리는 피로를 피할 수 있나요 ㅎㅎ 저 컨셉은 올해 2월부터 나온 것 같아요.. 너무 재밌어. 아니 재미있다.. 이쯤에서 뱀뱀 S 섭취 총평을 또 남겨보면 흠 솔직히 효과를 잘 모르겠는데.. 이걸 먹는다고 호랑이 힘이 솟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그냥 매일 5.7시간 정도 출퇴근하고 하루 3-4시간밖에 못 자고 하루 1.5끼 정도밖에 못 먹고 주 2회 정도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프랑스어 수업을 4시간 듣고 ㅋㅋ 평일에 못한 여러 개인 업무와 공부, 작업을 하고… 같은 하드코어 일정 속에서도 4개월 동안 아직 내가 살아있는 걸 보면 효과가 전혀 없지 않을까?아 그리고 원래(?) 나는 심각한 편두통과 사소한 자가면역질환, 약간의 자율신경계 불균형 및 경미한 코로나 후유증이 있고 이유 없이 염증과 멍이 들고 그다지 건강 체질이 아니다. 악과 배짱으로 적당히 견디고 사는 중이다…그래서 아직 죽지 않고 사는 것에 벤포벨S(와 그루콤)도 숟가락을 얹는 중인 모양이다.그러나 인터넷으로 살펴보면 한 약사가 쓴 글에 벤포벨S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성분은 실제 필요한 아픈 사람에게는 부족한 수준의 양이므로 약국에서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글쎄..다른거 더 좋은 조합이 있을지도 모르니까….그래서 내가 많이 건강해지지는 않고 그냥 살아있는건지…부족하거나 아픈건 나을정도는 아니라서…?!(울음)어쨌든 안먹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당분간은 조금 더 먹을것 같아.다른 더 좋은 조합을 찾을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이 많아서 복잡하다는 것을 잊고+번거롭게 먹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 효과는 아니더라도 여러 의미의 최적화가 필요하다.이거 말고도 살기 위해서 먹을 건 나중에 또 생각나면 점점.근데 이제 집에 가는데 오늘 밥 한끼도 못먹고 들어가면 죽이라도 먹을건데…그럼 금방 잠이 안올것 같고 피곤해 죽겠는데 내일 프랑스어 수업을 위해 9시전에 일어나야하는건 실화냐…영양제분들 잘부탁드립니다…라고 금요일 밤 10시에 쓰고 업로드 버튼을 누르지 못한채 잠든걸 지금 발견하고 급하게 업로드..토요일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뱀뱀, 뱀뱀 G, 뱀뱀 S가 있는데 간단한 설명은 위 사진과 같고 포스팅 위에 적은 대로 뱀뱀 S는 메코발라민+UDCA 콤보 때문에…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나온 버전이다. 2022년에 나온다.벤포벨G도 괜찮을 것 같은데(나는 마그네슘이 부족해..) 그래도 다른 성분에 굴복해서..마그네슘을 먹는 다른 길을 찾기로 했다.
저 위 사진설명에는 뱀뱀 V가 없었는데.. 여기는 있는데 실적이 줄었으니(?) 나머지 3개가 훨씬 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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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먹어볼까? 샀더니 두 통이 들어있고 하나는 침대 옆에, 다른 하나는 회사 책상에 놓았다. 이렇게 해두면 주말에도, 집에 오지 못하고 일할 때도, 또는 출장을 갈 때도 (출발지에서 가져가면 되니까) 되도록 떨어뜨리지 않고 먹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하지만 현실은 그래도 가끔 잊는다(눈물) 아무튼 벤포벨S와 그루콤 모두 그렇게 배치돼 있다.그리고 출장에서 돌아오면 짐을 풀면서 제일 먼저 할 일은 다음 갈 때 먹을 뱀뱀 S와 그루콤을 챙기는 것입니다… 검정
아, 이는 지난주 친구를 만나서 서울 역 근처에서 밥 먹고 충정로 역에서 지하철을 타는데 무심코 옆을 보고폭소를 터뜨리고 찍어 온..뭐랄까, 몇년 동안 회사원 상사의 전형?!라고 할까..그런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사실은 3년간 광고 모델이었다고 www, 수척하고 있는 회사원의 애환이 느껴지는 센스 있는 광고 카피가 아닐까요?www-이 길의 끝에 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가?-피로. 벵포벨 S를 마시면 우리를 기다리다 피로를 피할 수 있나요 ww그 컨셉은 올해 2월부터 나왔더라구요..재미 있다. 아니, 재미 있다.)이쯤 해서 벵포벨 S섭취 총평을 다시 남기고 보면 음 정말 효과가 잘 모르는데..이를 먹는다고 호랑이의 힘이 솟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그냥 매일 5.7시간 정도 타고 하루 3-4시간밖에 자지 못하고 하루 1.5끼 정도밖에 못 먹고 주 2번 정도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프랑스어 수업을 4시간 받고 wwww평일에 하지 않은 여러가지 개인 업무와 공부, 작업을 하고… 그렇긴 같은 하드 코언 일정 속에서도 4개월 간 아직 내가 살아 있는 것을 보면 효과가 없는 것 아닌가.아, 그리고 원래(?)나는 심각한 편두통과 사소한 자기 면역 질환, 약간의 자율 신경계 불균형 및 경미한 코로나 후유증이 있어 이유 없이 염증과 멍이 별로 건강 체질이 아니다. 악과 배짱으로 적당히 버티고 살아 있다…… 그렇긴 그래서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음에 벵포벨 S(구루 컴)도 숟가락을 얹는 곳 같다.그러나 인터넷에서 보면 한 약사가 쓴 글에 벵포벨 S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그 성분은 실제 필요한 아픈 사람에게는 부족한 수준의 양 그래서 약국에서 의논해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그렇구나..다른 것 더 좋은 조합이 있을지도 모르니까….그래서 내가 대단한 건강에는 안 되고 그냥 살아만 있을 것인가…… 그렇긴 되지 않거나 아픈 것은 치료 정도는 아니므로 충분하지 않나?(웃음)어쨌든, 안 먹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당분간 좀 더 먹으려구.다른 더 좋은 조합을 찾아내시간과 에너지가 아닙니다…이에 나이 그리고 먹는 것이 많고 복잡하면 잊어+ 성가시게 먹을 수 없어 최대 효과가 없어도 다양한 의미의 최적화가 필요하다.이외에도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은 나중에 다시 생각하면 점차.그런데 벌써 집에 가는데, 오늘 밥을 한끼도 못 먹고 돌아갔으면 죽이라도 먹을 생각인데…… 그렇긴 그래서는 금방 잠이 오지 않을 것이고 피곤해서 죽겠는데 내일 프랑스어 수업 때문에 9시 전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실화인가···영양제들, 잘 부탁 드립니다… 그렇긴…이라고 금요일 밤 10시에 적어 업로드 버튼을 누르지 못한 채 잠자고 있는 것을 지금 찾고 급하게 업로드···토요일은 무사히 넘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