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 황제(1987) 리뷰

오늘은 중국 역사상 마지막 황제였던 선통제 뿌이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마지막 황제”을 리뷰하고 보는 실화에 가깝지만 이 영화는 100%실화가 아닌 조금 뒤 통제에 대한 미화도 어느 정도 있지 그럼 리뷰를 시작한다.일단 1908년 사망 직전, 태후는 다음 왕위를 이을 자로서 뿌이(선통제)으로 지목한 이제는 먼저 통제와 하지 않고 흥하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3세의 나이로 황제에 즉위하게 됐다. 그는 황제가 된 것도 모르고 귀뚜라미를 차로 누볐다. 그런데 1911년 신해 혁명이 일어나고 그는 왕위에서 퇴위할 뻔했지만 자금성 안에서는 황제 대우를 받도록 했다. 즉 자금성의 속에서 황제였던 셈이다.그런데 뿌이는 그것을 7살 때 알았던 것이다.그가 7살 때 동생 복제에 의해서 자금성의 중국 신인 중화 제국 수장인 원세개가 찾아온 것을 보고충격을 받고 튀어 버린 그가 청소년기가 되었을 때,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가정 교사가 왔다. 그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서양식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에 따랐다. 가정 교사는 그의 시력을 재기 위해 안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처음엔 주위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결국 안경을 쓰고 중국에서 처음 안경을 낀 황제가 된.어느 날 뿌이는 황후를 선택하는 시간이 된 뿌이는 한 론라는 황후와 원화 슈라는 후궁, 즉 두 부인과 결혼했다. 왕룽은 서로 마음에 들어갔다.어느 날 중국은 군벌들이 장악하게 되고, 뿌이는 자금성에 가게 되고 그의 아버지 순수 친왕의 집에서 머물게 되었지만 아버지와의 생활을 견디지 못해톈진 일본 공사관으로 대피하게 됐다.일제는 이를 기회로 여기는 만주를 침략하고 뿌이에 만주국 황제를 준다. 그러나 그는 일본군의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깨닫게 된다.그러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일본이 패배하고 만주국 황제 뿌이는 일본에 도망 치려 했지만 소련군에 붙잡혀소련에서 감옥 생활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만주국의 꼭두각시 황제를 할 때보다 많은 자유를 감옥에서 주었다. 다른 나라의 군주 포로이자 그런 면도 있다. 그러다가 국공 내전에서 중국 공산당이 이기고 난 뒤 뿌이는 중국 감옥에 이송됐다. 거기에서 다 혼자 해야 했다. 모든 것을 받는 인생을 보낸 전 황제 뿌이는 중국 감옥에서 시달렸다. 중국 감옥에서 10년 살면서 마오쩌둥 특별 사면으로 감옥에서 나오고 정원일을 부여 받았다.인생에서 처음 평민의 일을 얻은 것이다.물론 실제로는 중국 공산당에서 중간의 자리를 차지했으나 영화에서는 정원사로 일했다.어느 날 그의 어린 시절 집인 쯔진청에 표를 끊고 방문했다. 자금성 황자(황제가 앉을 자리)에 앉으려고 하지만 경비원의 아들이 나타나고 왜 못 들어가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나는 중국의 황제였다며 증명하고 보라고 했지만 그가 어릴 때 넣어 둔 귀뚜라미를 꺼내고 그 아이에게 보이다. 그 아이가 귀뚜라미를 보면 영화는 끝났다. 이 영화를 보면 뿌이는 평생 감옥 같은 인생을 보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뿌이는 어릴 때 자금성에서 크면 일본이 세워진 만주국에서 잡혀서는 각각 소련 감옥과 중국 감옥에서 함께 살았던 비운의 인물이라고 생각.(물론 일본 제국에 초반에 협력한 것은 잘못됐지만)그는 날로 급변하는 중국 역사의 산 증인으로 봐도 무방한 인물이었다.그는 바로 뿌이!아니, 중국 마지막 황제 선통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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