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필요할 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 Photopea

포토샵이 급하게 필요할 때가 있어.PSD 파일을 이메일로 수신하거나 이미지 안에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혹은 색상이나 여러 이미지 수정이 필요할 때다.그런데 포토샵을 잘 사용하지 못하거나 PC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기 좋은 웹사이트가 있다.바로 Photopea다.따로 PC에 설치하지 않고 그대로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사용이 가능하다.

우선 사이트 주소는 photopea.com 이다.회원 가입도 가능하지만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웹사이트 형태라 매우 무거운 작업은 어렵지만 급하게 사용하기에 매우 용이하다.

무료지만 프리미엄을 사용하면 광고가 제거되고 히스토리가 두 배로 늘어난다.하지만 무료라도 불편함은 없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었더니 이미 사용 가능한 포맷이 다양하다.미리 캔버스와 망고보드 같은 서비스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요즘은 다양한 포맷을 제공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 사이즈 포맷 중 하나를 선택해 불러왔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변경해 보았다.단축키도 포토샵과 거의 비슷해서 포토샵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쉽게 익숙해질 것이다.

마찬가지로 저장할 때도 원하는 확장자로 변경된다.급할 때 정말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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