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 사업하는 허대리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저자 사업을 하는 허대리출판알에이치코리아 출시 2023.05.15.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저자 사업을 하는 허대리출판알에이치코리아 출시 2023.05.15.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 사업하는 허대리가 어떻게 읽게 되었는지

이 책은 독서회의 책에 뽑혔다.비상식적 성공 법칙을 읽고 곧이 책에 선정됐지만 내용이 이어지는 느낌을 받고 좋았다.무엇보다 이 책을 처음 읽다가 거부감이 없었지만,”성공을 강조하지 않고”,”빨리 성공을 말도 안 하고”,”자신의 말이 모두 옳은 “이라는 사고를 주입시키지 않고 좋았다.최근 화제가 많은 성공~~류의 책과는 다른 언설과 권위를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았다.또 이 책이 있는 일을 할 때 여기에서 도움을 받아 주세요라는 정도의 내용이 좋았다.책을 쓰는 지은이의 말이 무조건 옳으니 내 말에 따른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이 모자라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할 때는 어떤 사이트를 참고로 하고 모르면 이 단계를 모방한다는 정도의 틀을 잡아 달고 거부감이 없었던 것이다.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사업하는 허 대리의 책에서 감명 깊었던 부분

사기꾼들을 보면 나의 방법을 모방하면”무조건 성공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어찌 신뢰를 잃은 말인데, 그런 부분에 현혹되기도 하는데요.이 책에서 내가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현실적이고 보다 구체적인 시간의 흐름을 제시하는 것이었다.3개월 주기로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2~3년 이내에 하나는 폭발한다는 그 논리가 좋았다.그 방법은 내가 찾는 것인데 무조건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에서 찾아내해결 법이라는 것이 좋았다가장 좋았던 부분은 “레드 오션”에 대한 부분이다.”레드 오션 그래서 더 이상 사업이 번창하는 것은 어려울 것”과 부정적인 일부는 말한다.그러나 상어가 고기를 다 잡고 놓아 떠는 고기를 우연히 먹는 것도 있다는 그 논리.찌꺼기만 먹어도 살아남은 빨판 상어처럼.1위에 되지 않아도 먹고 나간다는 점이 놓여지는 것이 당연한 현 시대에서 위로가 되는 제안에 것이라고 생각했다.레드 오션은 두려워할 시장이 아니라, 오히려 참여해야 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됐다.그러나 레드 오션이 마구잡이로 살아남으려는 것이 아니라”차별화”를 키우고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기존 사용자가 되어 자신이 불편했던 부분을 구체화시키면서 자기 사업에 추진하기!중요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사업하는 허 대리 고객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칸다 마사노리의 책처럼 설득이 가능한 사람을 찾아 설득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고 거래 성사까지 이어지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그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기꺼이 돈을 지급하겠다는 사람을 찾아 가야 합니다.”돈을 지급하겠다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고객에 되는 사람을 찾아내는 능력을 경험을 통해서 키워야 한다고.또 제가 고객의 입장에서 할 때 좋아하는 “기존의 고객에 대한 우대”부분을 말했다.실은 요즘에 저도 생각한 것이지만 통신사에서는 기존 회원에 대한 우대가 적다.신규 고객에 대한 이벤트 할인은 다양하지만 이미 잡은 고기에 밥을 주지 않도록 유지하는 고객에 대한 혜택은 적다고 생각했다.이 책에서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업체로부터 인스타그램까지 함께 운영하는 업체를 찾는 흐름과 같은 예를 들며 쌓은 신뢰와 결과물을 바탕으로 새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을 말했다.하나의 의문은 통신사의 거대 기업이 이를 모를 리가 없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안타깝다..혜택을 더 받게(?)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사업하는 허 대리 상품화

간다 마사노리의 책처럼 설득이 가능한 사람을 찾아 설득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고 거래 성사까지 연결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고, 이를 위해 기꺼이 돈을 지급할 의사가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 합니다.”돈을 지급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처럼 자신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능력을 경험을 통해서 키워야 한다고. 또 내가 고객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좋아하는 ‘기존 고객에 대한 우대’ 부분을 이야기했다. 사실 요즘 나도 생각한 일이지만 통신사에서는 기존 회원에 대한 우대가 적다. 신규 고객에 대한 이벤트 할인은 다양하지만 이미 잡은 고기에 밥을 주지 않도록 유지하고 있는 고객에 대한 혜택은 적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홈페이지를 만든 업체부터 인스타그램까지 함께 운영해줄 회사를 찾는 흐름과 같은 예를 들면서 쌓은 신뢰와 결과물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을 이야기했다. 한 가지 의문은 통신사의 거대 기업이 이를 모를 리 없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안타깝다.. 혜택을 더 받도록(?)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 – 사업하는 허대리 상품화

이번 책의 제 일행의 평가는 이것으로 정했다.물론 이 책에서는 무조건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차별성”을 가지고 모방하겠다고 했지만 일단 이 글에는 “실행”이라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간단한 문장으로 줄였다.다만 배운 것을 그대로 복사해서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자신만의 개성을 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자신의 개성을 첨가할 것, 좋은 문장이 누군가를 실망시킬 각오로네요.하다 보면 자기가 잘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숨습니다.라는 문장이었다.이 전의 책과 관련해서 내가 잘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고통으로 어렵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다른 건 몰라도 내가 이 분야 정도는 좋지 않을까?하고 싶은 게 꼭 될 테니까 잘 안 찾아봔다고.항상 생각하지만 확실하고 싶은 분야와 좋아하는 분야, 잘하는 분야가 눈에 띈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부럽다.잠시 정리를 하고 보면 나는 대행, 교육, 제품, 컨텐츠 중개 시스템 속에서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일까.중개도 좋고 콘텐츠도 좋았다.이렇게 6가지로 정리한다면 보다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됐다.사업가를 만드는 작은 책-사업하는 허 대리로 마무리하면서

이 책을 읽는 이 시기에 많은 성공학을 파는 사람들에 대한 이슈가 많아서 조금은 마음이 흔들렸다.나도 성공하고 싶어서 성장하고 싶어서 그 사람들의 책을 읽고 그 사람들의 말을 믿은 것에 근거 없는 자료도 없이 그런 장사가 이뤄졌다고는.내가 속은 것인가?그렇게 눈도 없는 걸까도 생각하고.이 모든 음모론인가?책에서 나오는 것도 결국 잘 포장한 사기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이 책은 그런 반감을 낳는 요소가 없었다.오히려 요령이 안 좋아서 묵묵히 지루하게 견뎌야 한다고 하고 있어서 좋았다.성공에 행운이 없어서 이런 방향에서 시험하고 보세요”라고 하는 것 같고.내가 최고로 잘 만든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신뢰를 쌓겠다는 말과 어느 정도 맞는 것으로써 상처 받은 마음이 조금은 지워진 것이 아닌가 싶다.친한 사람이 사업을 하면서 매번 bm(비즈니스 모델)을 찾지 못하고 더 나아 갈 수 없는 것을 몇번이나 봤다.한살이 되어도 어떠한 구조를 만들어”수익화” 하기 위해서 당장의 비즈니스 모델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 추구하는 방향을 밝히면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모델도 정리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지금도 나는 생각만 해도 엄청난 인풋밖에 넣지 않지만, 3개월 주기로 꾸준히 새로운 것을 틀어 봅시다, 실행하자고 다짐하고 보자 그럼, 이번의 서평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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