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위처 더 위처 시즌2’가 며칠 전부터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위처 시즌1에서 게롤트의 대단한 싱크로에 확 빠지기 시작했지만···
제니퍼 등 싱크로가 떨어지는 배우들 때문에 재미가 좀 반감되나 싶지만, 훌륭한 특수효과와 수준 높은 액션, 꽉 찬 스토리로 인해…한 방에 끝까지 달렸다. 그런 위처 시리즈에서 내가 보기에 신트라의 실릴라 공주(또는 시리) 역을 맡은 여배우는 상당히 싱크로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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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역의 배우 이름은 프레이아 앨런(프레이아 앨런)이라고 한다. 프레이어 앨런은 넷플릭스 위처에서 시리 역을 맡기 전 인투 더 배드랜즈 등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그녀는 위처 시리즈에 처음 캐스팅됐을 때는 역시 단역으로 낙점됐는데, 감독님이 실릴라 역으로 추천을 해줘…실릴라 공주가 됐다. 이번 시즌··· 위처 시즌2에서 본격적으로 제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녀의 시리로서의 역할이 매우 기대된다.
근데 프레야 알렌은 2001년생이고
이제 20살은 넘었으니까···
배역처럼 젊지는 않다.
겉모습이 예사롭지 않지만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곳에서 만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