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와 해외여행 짐 싸기/대한항공 베씨넷

8개월 된 아기와 해외 여행 이유식부터 상비약까지 정성껏 짐을 꾸린다8개월 된 아기와 해외 여행 이유식부터 상비약까지 정성껏 짐을 꾸린다본격적으로 짐을 싸기 전에 세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1. 부모님의 짐은 최소한으로본격적으로 짐을 싸기 전에 세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1. 부모님의 짐은 최소한으로수하물용 경력 2개, 수하물용 베이비 이유식 보냉 백. 1개, 기내용 롱 셤 백(기내에서 필요한 아기 용품)1개, 휴대용 유모차 1개, 3인 가족의 총 5개의 짐을 가져갔습니다.(사진 속의 나머지 경력 2개는 오빠의 짐.)아기의 짐이 많은데, 부모의 짐은 최소한으로 줄일 중요합니다.우리는 형들과 함께 가서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엄마, 아빠만 아이와 여행이라면 어머니는 완전히 아기 관리해야 하며 아버지 혼자 남은 짐을 다 준비해야 하는데, 해외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필요하다면 거기에 가서 산다”라는 생각으로, 어머니, 아버지의 짐은 최소한으로 줄인다!잊지 마세요.2. 1세 생일의 아기라면 베시넷토을 신청수하물용 캐리어 2개, 수하물용 유아이유식 보냉가방 1개, 기내용 롱샴백(기내에서 필요한 유아용품) 1개, 휴대용 유모차 1개, 3인 가족 총 5개의 수하물을 가져갔습니다. (사진 속 나머지 캐리어 2개는 오빠 짐.) 아기 짐이 많으므로 부모님 짐은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저희는 형들이랑 같이 가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엄마, 아빠만 아기랑 가는 여행이면 엄마는 완전 아기 케어해야 하고 아빠 혼자 나머지 짐을 다 챙겨야 하는데 해외에서 그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필요하면 거기 가서 산다’는 생각으로 엄마, 아빠의 짐은 최소화한다! 잊지 말아주세요. 2. 돌잔치 아기라면 베시네트를 신청한다1세의 생일 아기시면, 항공권 예약 시 베시넷토은 반드시 신청 주세요.그리고 이왕이면 비행기는 밤 비행기가 좋습니다.(아기가 자면서 가는 것이 편하니까.)우리 굿 탐은 비행기의 이륙과 함께 잠에 빠진착륙과 함께 깨어 베시넷토 정말 잘 이용했습니다.베시넷토이 설치되는 자리가 더 넓은 부모가 좀 더 편하게 발을 뻗을 수 있는, 운이 좋으면(수영장 북이 아닌 경우)가운데 자리는 블록 처리를 하고 아기가 옆에 되지 않더라도 그 위에 이것 저것 필요한 아이 짐을 얹어 놓는 것도 가능하므로 좋아요.3. 여행 보험은 꼭 드는돌잔치 아기라면 항공권 예약 시 베시네트는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이왕이면 비행기는 밤비행기가 좋습니다. (아기가 자면서 가는게 편하니까요.) 우리 굿텀은 비행기 이륙과 함께 잠이 들었다 착륙과 함께 깨어나서 베시네트 정말 잘 이용했어요.베시네트가 설치되는 자리가 더 넓어 부모님이 좀 더 편하게 다리를 뻗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풀북이 아닌 경우) 가운데 자리는 블록 처리를 해주거나, 아기가 눕지 않더라도 그 위에 이것저것 필요한 아기 짐을 올려놓을 수도 있어 좋아요. 3.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가입한다아기와 함께 가는 여행은 여러 가지 돌발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최소한의 비용으로 여행자보험은 꼭!저희도 이번에 6살 조카가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아파서 현지 병원 응급실을 다녀왔다고 합니다.약값 포함 병원비가 35-40만원 정도 나왔는데, 한국에 와서 보험 청구하고 전부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아기와 여행할 때 여행자보험은 꼭 들어!!아기와 함께 가는 여행은 여러 가지 돌발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최소한의 비용으로 여행자보험은 꼭!저희도 이번에 6살 조카가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아파서 현지 병원 응급실을 다녀왔다고 합니다.약값 포함 병원비가 35-40만원 정도 나왔는데, 한국에 와서 보험 청구하고 전부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아기와 여행할 때 여행자보험은 꼭 들어!!유아식 연관유아식 연관소독용품으로는 닥터 브라운의 전자 레인지 증기 소독 가방이 편하다고 말하고 가지고 갔었는데, 여행지에…… 그렇긴 특히 호텔에는 전자 레인지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므로 한번도 쓰지 못하고 그대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휴대용 분유 포트에 물을 끓여서 젖꼭지만 소독하고 사용했다.휴대용 분유 포트와 휴대용 젖병 소독기는 국내 호캉스에 다니면서도 잘 쓰고 있었지만, 해외에서도 정말 잘 쓰고 있었습니다.하나씩 사서 두면 아기를 키우내내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라 추천입니다.휴대용 젖병 소독기는 안 쪽과 젖꼭지만 넣어 소독해도 좋고, 뚜껑만 우유 위에 올려서 소독해도 좋으니 활용도가 높습니다.부스터도 먹는 이유식을 먹는 아기의 필수입니다.여행하고 있다고 다 베이비 체어가 즐비한 식당이 아니라 특히 호텔이나 리조트의 숙소에서 베이비 이유식을 먹일 때에 꼭 필요한 것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의류&위생 용품&물놀이 용품소독용품으로는 닥터브라운 전자레인지 스팀 소독백이 편하다고 해서 가져갔는데 여행지에… 특히 호텔에는 전자레인지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휴대용 분유포트에 물을 끓여서 젖꼭지만 소독해서 사용했어요.휴대용 분유포트나 휴대용 젖병소독기는 국내 호캉스를 다니면서도 자주 사용했지만 해외에서도 정말 자주 사용했습니다.하나씩 사두면 아기 키우는 내내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라 추천합니다.휴대용 젖병소독기는 안 쪽이나 젖꼭지만 넣어 소독해도 되고 뚜껑만 젖병 위에 올려 소독해도 돼 활용도가 높습니다.부스터도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의 필수 아이템입니다.여행하다 보면 다 아기 의자가 갖춰진 식당이 아니라 특히 호텔이나 리조트 숙소 안에서 아기 이유식을 먹이실 때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류&위생용품&물놀이용품소독용품으로는 닥터브라운 전자레인지 스팀 소독백이 편하다고 해서 가져갔는데 여행지에… 특히 호텔에는 전자레인지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휴대용 분유포트에 물을 끓여서 젖꼭지만 소독해서 사용했어요.휴대용 분유포트나 휴대용 젖병소독기는 국내 호캉스를 다니면서도 자주 사용했지만 해외에서도 정말 자주 사용했습니다.하나씩 사두면 아기 키우는 내내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라 추천합니다.휴대용 젖병소독기는 안 쪽이나 젖꼭지만 넣어 소독해도 되고 뚜껑만 젖병 위에 올려 소독해도 돼 활용도가 높습니다.부스터도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의 필수 아이템입니다.여행하다 보면 다 아기 의자가 갖춰진 식당이 아니라 특히 호텔이나 리조트 숙소 안에서 아기 이유식을 먹이실 때 꼭 필요하기 때문에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류&위생용품&물놀이용품* 담요 담요도 여유있게 몇 장 가져가시는 게 좋아요.공항, 기내, 수영장, 숙소 등 아기를 덮어줘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물놀이 용품의 아기 사진을 많이 찍어 주실 분은 수영복을 몇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굿 탐도 언니에게 물려받은 수영복까지 5개 정도 가지고 갔습니다)다시 긴 소매 긴 발자국의 러시 가드를 가지고 가는 편이 아기의 자외선 차단에 좋습니다.침이 있고, 목 뒤에 숨은 수영 모자도 꼭 가지고 오세요!보행기 튜브는 오리 모양 등은 예쁜데 전에 아기의 시계가 가리어 잘 없습니다.아기 앞의 시야가 트이고,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보행기 튜브를 가져가면 생각보다 아기가 정말 잘 탑니다.또 준비하면 좋은 게 목 튜브입니다.야외수영장은 물이 따뜻하더라도 아직 어린 아기는 체온 유지가 어려워 20분 이상 오래 들어가 놀 수 없습니다.호텔 욕조에 뜨거운 물을 넣어두고 목 튜브를 끼우면 둥둥 떠서 자주 놉니다.탈것&장난감탈것&장난감휴대용유모차 유모차용 쿨링 시트 아기띠 양산 최애 장난감 몇 개*휴대용 유모차, 우리는 매일 유모차를 태우는 것이 많아 주로 디럭스 유모차를 태우는데요.여행용으로 휴대용 유모차를 더 일찍 구입했어요.1세의 아기와 해외 여행 때 휴대용 유모차는 필수입니다!(아기가 유모차를 완강히 거부하는 경우는 제외)동남 아시아에서도 리조트 내, 슈퍼, 쇼핑 센터 등 유모차를 태우고 다니는 곳이 많습니다.그리고 유모차 안에서 아기가 가끔 잘 잡니다.계절에 따라서는 쿨링 시트나 온열 시트를 정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휴대용 유모차는 접고 펴기 쉽고, 아래의 짐이 많이 쌓인 것이 여행으로 좋아요.또 시트가 최대한 180도 가까운 재우는 것이 좋거든요.휴대용 유모차는 기내 반입용이 아니더라도 도어 투 도어에서 면세 지역까지 태우고 게이트 앞에서 수하물로 보내세요.(수하물을 싣는 때는 유모차도 게이트 앞에서 수하물로 보냅니다.)해서 수하물 표를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저희는 기내 반입 사이즈이지만 짐칸 위에 싣고 내리는 것이 더 귀찮고 게이트 앞에서 보내고 게이트 후진했습니다.어차피 비행기를 내리고 유모차를 가장 먼저 내려서 주고 얼마 차이가 없어요.* 아기띠 유모차를 가지고 간다고 해도 아기띠는 필수입니다.해변이나 유모차를 끌기 어려운 비포장도로, 계단이 많은 곳 등은 아기띠를 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더운 나라에 갈 경우에는 양산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아요.연약한 아기의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야외에서 돌아다닐 때도 물놀이할 때도 수시로 씌워주더라고요.*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가능한 한 몇 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우리는 일주일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여행을 갔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사운드북 2권과 스피닝 휠(밥 먹을 때 필수품), 공, 천 등 다양하게 가져갔습니다. 화장품&베이비 세탁 세제베이비 세제 샴푸&보디 클렌저 엉덩이 클렌저 크림&로션&오일 선크림 쿨링 크림 소독 티슈 토이 클리너 손톱 가위*세제유아복 세탁 세제는 세분해서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아무리 옷을 많이 가져갔다고 해도 현지에서 씻고 써야 할 경우가 당연히 있습니다.나도 물놀이한 옷과 담요, 스타이 등은 매일 세수했습니다.호텔에 세탁 서비스가 있어도 유아복은 왠지 맡기고 싶지 않아요.*선크림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아기의 피부에 부드러운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면 되고, 자주 도리중네루 것을 잊지 마세요.또 선탠 클렌징 티슈 등도 가지고 가면 좋아요. 비상 약체온계 해열제(교차 복용 가능한 2종류)마 플러스 나쟈루스프레ー, 코딱지 제거용 면봉 소아과에서 처방된 감기약 아기용 봄 리도 맛크스비팡텡발도 아기와 여행할 때 비상약은 필수의 필수입니다!!특히 체온계와 해열제(교차 복용 가능한)의 2종류는 꼭 가져가세요.우리는 6세의 조카가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올라가고 피곤해서 정말 놀랐다.가져간 해열제를 쓰면서 굿 탐이 손수건으로 물을 적시고 온몸을 닦고 일단 열을 내린 뒤 병원에 데리고 갔대요.아기가 갑자기 열이 났을 때는 즉시 병원에 가는 것보다 우선 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 말라리아와 뎅그기 열이 유행하고 있어 걱정했었는데..장염도, 뎅기열도 말라리아도 요로 감염증도 아니고… 않나!!!”왜 그렇게 열이 났는지는 모르지만(혈액 검사도 않고)항생제를 먹고 다음날은 나아졌어요.베트남은 무슨 약을 큰 병 단위로 처방하고 주나요?약값으로 20만원, 실화?)집에도 두고 있는 상비약과 소아과에 가면 여행용 비상 약을 처방할 것으로 처방 받고 가져가면 좋아요.기내에 반입 화물쵸쯔쵸쯔이 2~3개-파레 손수건 2장소리가 나지 않는 장난감빨대 컵(수나시)실온 이유식숟가락 세분 우유 따뜻한 물을 넣은보온 통 떡 봉지 과자 기저귀 기저귀베이비 로션 물티슈의 비행 시간으로 기내에 가지고 갈 짐은 여유가 있게 가져가면 좋아요.우리는 아기가 자도록 일부러 밤 비행기를 선택했다.마지막 이유식은 라운지에서 먹이고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에 게이트 앞에서 막수 우유를 먹이고 쪽쪽이 준 것으로 당장 재웠다고 합니다.아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이륙과 착륙시에 귀이 아플 수 있으므로 그 때 뭔가를 먹이거나 쭉쭉 중, 중 쭉쭉 중을 양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쪽쪽이 2~3개 요리사 손수건 2장 소리가 나지 않는 장난감 빨대컵(물 없음) 실온 이유식 스푼 소분 밀크 따뜻한 물을 넣은 보온통 떡 뻥튀기 기저귀 베이비로션 물티슈 비행시간에 따라 기내에 가지고 가는 짐은 여유가 있게 가져가면 좋습니다.우리는 아기가 자도록 일부러 밤 비행기를 골랐습니다.마지막 이유식은 라운지에서 먹이고, 비행기를 타기 직전에 게이트 앞에서 막수 우유를 먹이고, 쪽쪽이 주어서 바로 재웠다고 합니다.아기가 깨어 있으면 이륙이나 착륙 시에 귀가 아플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때에 뭔가를 마시게 하거나 츄츄츄츄츄츄츄츄츄를 양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어른들이 해외 여행을 갈 때는 여권과 마법의 플라스틱 카드만 있으면 좋지만 아기와 여행에는 정말 구하기 짐이 많거든요.하지만 아무리 돌봐야 할 짐이 많아서 고생은 해도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 가는 여행은 상상 이상의 큰 행복감을 주었습니다.1번째 생일의 아기와 여행이 궁금하다면 걱정 마시고 나가세요.우리는 큰 고생 없이, 정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다음은 8개월의 아기와 해외 여행!베트남 여행기의 포스팅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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