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컴퓨터 테이블 자이너스 NT002 사용 후기

노트북 컴퓨터 테이블 자이너스 NT002 사용 후기요즘은 집에서 데스크톱 컴퓨터로 컴퓨터를 하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저희 집만 해도 두 딸이 노트북 한 대씩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공간도 적고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침대나 식탁, 책상 등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올해 초 신학기에 온라인 등교 때도 노트북으로 수업을 하거든요.그런 노트북을 사용할 때 누구나 느끼는 아쉬움이 있다면 노트북 전용 테이블이 하나 정도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특히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노트북을 하는 사람이나 침대에 반쯤 눕듯이 자세를 잡고 노트북을 하는 사람은 정말 노트북 테이블이 절실하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나는 이미 자이너스의 노트북 테이블을 하나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치사한 게 노트북 테이블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쓰다 보니까 테이블이 노트북을 사용하기 쉽게 조금 기울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런데, JINUS에서 그 마음을 읽었는지, 자유롭게 테이블 상판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노트북 테이블을 출시했네요오늘은 그 자이너스 노트북 테이블을 심층 분석해보고 실제 사용감이나 편의성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나는 원목 다용도 노트북 테이블 중 15인치 노트북이 사용 가능한 NT002 모델을 사용해 봤어요.100% 대나무 원목을 사용한 자이너스 노트북 테이블은 위에서 대나무의 결이 그대로 느껴집니다.특히 다른 노트북 테이블에 비해 대나무 원목을 사용하기 때문에 확실히 가볍고 대나무 고유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내구성 면에서는 정말 뛰어난 제품입니다.자이너스 로고가 새겨져 있어 더욱 자이너스답게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자이너스 노트북의 테이블 NT 제품의 뒷면은 이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탁자 다리는 접어서 탁자 아래쪽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고, 한쪽에는 작은 서랍도 하나 달려 있습니다.네 모서리에는 고정핀이 달려 있는데, 다리를 벌렸을 때 다리가 흔들리거나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리를 고정할 때 사용하는 역할입니다.테이블 다리는 사용하는 사람의 높이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조절 나사가 장착되어 있어요.직접 사용해보니 작동도 부드럽고 우레탄 소재로 되어있어 튼튼했습니다.노트북 테이블의 다리를 2단 벌리지 않고 그대로 세워서 고정핀만으로 고정해 놓은 상태는 이렇습니다.기본적인 높이는 25cm 정도로 아이들이 앉아서 노트북을 하기에 적당한 높이지만 어른들은 사실 25cm면 무릎이 상판에 걸릴 정도의 높이입니다.따라서 테이블 다리를 2단 벌리면 35cm까지 높이가 높아져 어른들도 테이블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리 조절하는 모습입니다.워낙 부드럽기 때문에 한 손으로는 힘듭니다 (웃음) 올려놓고 레버를 조일 틈도 없이 스윽 내려오긴 확실히 대나무 원목이라 정말 가볍네요.다리를 2단 벌리고 레버를 조이면 다리가 굉장히 높아집니다.레버 사용으로 다리가 불편하거나 휘청거리는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해체도 매우 간단하고 간단했고, 레버에 그다지 강한 힘을 주지 않아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다리를 다 세우면 사진처럼 고정핀으로 다리에 꽂습니다.누워있던 다리를 세우고 2단 벌림으로 다리를 더 크게 만들어 놓고 고정핀으로 네 곳을 꽂으면 노트북 테이블을 사용할 준비가 됩니다.작은 아이디어입니다만,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크게 사용될 만한 작은 서랍도 붙어 있습니다.노트북 테이블을 사용하기 전에 사람이 앉는 방향으로 흘러내림 방지 나무를 끼우는데, 이 방지 나무는 끼우기 쉬워집니다.왜 테이블에 방지목을 끼우는 걸까요~ 그 점이 바로 자이너스 노트북 테이블만의 특별함이 아닐까요?노트북을 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마 절실하게 느꼈을 노트북 테이블의 기능! 바로 테이블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그것은 자이너스 노트북 테이블은 하단에 홈을 만들어 사용자의 기준에 맞게 노트북 테이블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각도를 틀었을 때 노트북이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사용자 측에는 흘러내림 방지재를 끼워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물론 완전히 눕혀서 사용할 때는 방지재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노트북 테이블의 각도 조절이 얼마나 다른지 직접 확인하겠습니다.상부의 사진의 왼쪽은 통상의 랩탑테이블에서 랩탑을 플레이할 때의 모습입니다.여러분은 편안하게 보이나요?1번째는 노안의 한 나는 노트북 컴퓨터의 화면이 꽤 멀리 보입니다.2번째는 노트북의 가운데에 있는 마우스 패드에 손을 대지 않도록 억지로 손목에 힘을 넣어 타이핑하게 되었습니다.오랜 시간 노트북으로 타이핑한다고 손목이 아프다고 생각합니다.한편 오른쪽 사진의 자이나스 노트북 테이블 NT002의 경우는 좋아할 뿐 탁자를 세울 수 있습니다.우선 노안이 있는 나는 더 가까운 거리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너무 좋았고, 키보드가 아래로 꺼지는 것이 없는 데 적합하고 있지만 가벼운 노트북 위에 손을 얹고 있으면 좋듯이 내 키와 시선, 손의 높이와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노트북으로 이것저것 작업을 하면서 필요한 문구 등도 서랍을 이용해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최근에는 고등학생 딸이 자신의 공부방에 가지고 와서 만지지도 못하게 합니다.사실 침대에 누워서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는 큰 아이라서 제품을 선택했는데 큰 아이는 만질 수도 없네요.이미 편의성과 내구성 등이 검증된 제품이라 망설이지 말고 큰 아이도 하나 준비해야 합니다.자이너스 제품의 구매사이트는 ~https://smartstore.naver.com/zainus/products/132815984자이너스 목제 각도조절 높이 조절 테이블 NT001: 자이너스 목제 노트북 테이블, 6단계 각도조절, 3단계 높이조절 smartstore.naver.com#노트북테이블 #노트북책상 #자이너스 #자이너스테이블 #다케하라목 #노트북테이블NT002 #각도조절테이블#노트북테이블 #노트북책상 #자이너스 #자이너스테이블 #다케하라목 #노트북테이블NT002 #각도조절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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