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자연처럼 순수하게 –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

김종석에게는 남다른 ‘나침반’이 하나 있다.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기보다, 아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는 쪽을, 통장 잔고를 늘리기보다 강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길을 그는 꿋꿋이 선택해왔다.1세대 토종 캐릭터 뚝딱이의 영원한 아버지로, 바쁜 현대인에게 ‘자연’을 선사하는 카페의 대표로, 아이라는 ‘우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로…스스로 낸 길이 ‘꽃길’이다.그의 환한 미소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G. 박미경 / 사진. 송민하김종석에게는 남다른 ‘나침반’이 하나 있다.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기보다, 아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는 쪽을, 통장 잔고를 늘리기보다 강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길을 그는 꿋꿋이 선택해왔다.1세대 토종 캐릭터 뚝딱이의 영원한 아버지로, 바쁜 현대인에게 ‘자연’을 선사하는 카페의 대표로, 아이라는 ‘우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로…스스로 낸 길이 ‘꽃길’이다.그의 환한 미소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G. 박미경 / 사진. 송민하김종석에게는 남다른 ‘나침반’이 하나 있다.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기보다, 아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는 쪽을, 통장 잔고를 늘리기보다 강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길을 그는 꿋꿋이 선택해왔다.1세대 토종 캐릭터 뚝딱이의 영원한 아버지로, 바쁜 현대인에게 ‘자연’을 선사하는 카페의 대표로, 아이라는 ‘우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로…스스로 낸 길이 ‘꽃길’이다.그의 환한 미소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G. 박미경 / 사진. 송민하자연에서 찾은 인생의 봄날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그의 하루는 “자연의 시간표”대로 흐른다.아침은 강물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안개가 낮에는 햇빛이 만들어 준 은빛 물결이 저녁은 전노산의 봉우리를 물들이는 오렌지 색 노을이 비슷한 일상을 색색 이이 물들이다.봄에는 온갖 꽃이 눈앞에서 피고 가을에는 다양한 나무가 눈앞으로 물든다.약 10년 전, 남양주시 카즈오읍 팔당리(와브우프·팔당리)을 창 밖이 풍경화이다 이 카페를 열면서부터다.숨을 헐떡이며 달리던 현대인이 문득 멈춰서서 자연을 바라보는 것을 여기서 얻은 짧은 “쉼표”에서 오래 잊은 “느낌표”을 되찾기를… 그렇긴…..그 희망이 그를 이끈다.아무리 줘도 결코 줄지 않는 아름다움을, 그는 오늘도 즐겁게 나누면서 살아 있다.”창밖의 풍경이 고향 마을과 놀랄 만큼 같습니다.내가 구례의 섬진 강변에서 태어났어요.지금은 한강과 검단산이 눈앞에 있는 어린 날에는 섬진강과 오산이 집 앞에 있었습니다.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라난 내가, 어느 순간 자연과 너무도 떨어지고 있었습니다.아이는 자연처럼 순수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과 오래 함께 있기 때문에 자연 감수성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아름다운 강과 산을 오랫동안 찾아다녔지만 운명처럼 이 공간에 만났습니다.”만약 누군가가 있으면 바로 계약을 하고 아무래도 혼자서 누릴 수 없어 바로 카페로 개조했다.처음에는 실내에 장식용 소품을 많이 갖추고 있었다.그러나 당장 나타났다.자연이 최고의 장식이라는 것을.그 사실을 눈치 챈 뒤, 인테리어 용품을 2대나 줄였다.자연이 공간의 주인이 되면 카페는 바로”명소”에 됐다.명소에 얽힌 일화는 그의 아버지에게도 있다.섬진강을 낀 그의 고향 집은 여름에 비가 내릴 때마다 물에 담그기를 걱정해야 했다.타고난 농부였던 그의 아버지가 그 문제를 해결했다.홍수를 막기 위해서 구례 섬진강 변 3킬로에 대나무를 심었던 것이다.그 길이 지금”핫 플레이스”가 됐다.자연을 벗삼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자신의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한다는 것”매일 카페에 나가서 주변을 청소합니다.쓰레기를 주워서 마당을 쓰는 것이 “골프 18홀”을 돌보다 체력 단련도 되고 지구 환경에도 도움이 되거든요.앞이 한강잖아요.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가 오면 그것들이 그대로 강으로 빠져나갑니다.결국 바다에 갑니다.자신의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환경을 생각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그는 매일 아침7개의 신문을 정독하다.30년 이상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오던 일이다.분야별의 스크랩도 꼼꼼히 살핀다.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샅샅이 뒤져야 자식이라는”우주”를 제대로 이해한다고 믿기 때문이다.그 노력으로 나타난 가장 중요한 하나는 “아이들이 많이 놀아야 한다”라는 것이다.놀이야말로 아이들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것을 그 권리와 의무 때문에 자신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그는 매 순간 잊지 않도록 노력하다.”신문을 많이 읽으면 환경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환경 문제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가 영유아잖아요.이제 그들이 살아가는 지구니까요.영유아를 위한 환경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만 대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어른들이 특히 부모들이 “모범”을 나타내면 됩니다.차창 밖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에서 시작되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을 착실하게 보이나요.첫번째도 본보기, 두번째도 본보기, 세번째도 본보기입니다.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부모들이 꼭 기억해야 합니다”바로 그런 맥락이다.어린이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해온 그는 자신의 “동지”인 어린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계속 노력했다.담배를 피지 않는 것은 물론 술도 거의 안 마신다.건강을 잃으면 동심이 사라진다는 생각에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대세에 따르는 것이 개인의 행복과 거리가 멀다는 신념으로 내면의 소리에 귀을 기울이다.쇼핑도 “투 크타기파파”로 착용하는 옷과 안경, 모자가 전부다.예쁘게 다듬어 온 인생이 생각하면 행복의 비결이다.스스로 길을 열고 그는 늙지 않는다.영원한 7살”토우크타기”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그 세월이 무려 34년이다.월 수입이 줄것을 기꺼이 감수하고 MBC개그맨에서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고 강·선은 바뀌어도 자신은 변하지 않는 삶을 계속하고 있다.”토우크타기”는 그의 주도로 만든 제1세대의 현지 캐릭터이다.당시 광고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그는 미키 마우스 같은 해외 캐릭터에 매년 돈을 내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고 자비로 호텔 방을 두개 잡아내며, 제작진과 철야 회의를 했다.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아이들의 소원을 풀어 줘”토우크타기”이다.때는 아버지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그렇긴.그 아이의 아버지 역을 연기하면서 자식이라는 세계에 깊이 매료됐다.아이들에게 더 좋은 어른이 되어 주고 싶어서 다시 공부도 시작했다.성균관 대학교 대학원 아동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이후 소정 대학교 유아 교육과 정교수가 됐다.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그 꿈의 길을 여전히 힘차게 걸고 있다.스스로 길을 비켜서 그는 늙지 않는다. 영원한 7세 뚝딱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그 세월이 무려 34년이다. 월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기꺼이 감수하고 MBC 개그맨에서 EBS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가 되면서 강산은 변해도 자신은 변하지 않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뚝딱이는 그의 주도로 만든 1세대 토종 캐릭터다. 당시 광고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그는 미키마우스 같은 해외 캐릭터에게 매년 큰 돈을 내는 게 너무 아쉬웠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자비로 호텔 방 두 개를 잡고 제작진과 밤샘 회의를 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뚝딱이’다. 때로는 아버지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그 아이의 아버지 역을 맡으면서 아이라는 세계에 깊이 매료됐다. 아이들에게 더 나은 어른이 되어주고 싶어서 공부도 다시 시작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아동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서정대학교 유아교육과 정교수가 되었다.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 그 꿈으로 가는 길을 여전히 힘차게 걷고 있다.”아이들이 토우크타기를 좋아해서, 문화 소외 지역을 돌며 공개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초기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1번씩이요.숨진 송에 선생님도 이런 기분일까요?지방에서 아이들에게 만날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얼마 전 경남 고령으로 녹화됐으며, 앞으로도 강원 인제, 전남 광양에서 아이들을 만날 예정입니다.이번에는 또 어떤 장난 꾸러기들에 만나든 항상 가슴이 설레입니다.””나눔”도 그의 인생을 구성하는 주요 키워드다.백혈병 소아 암 환자가 있는 병동을 찾아 30년 이상 웃음을 선물했고, 음성의 한 폐교에 동요 학교를 설립하고 7년 우리의 동요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기도 했다.그 모든 것을 그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넘치고 받았으니 반드시 보답해야 하다고 굳게 믿는다.”아이들과 함께 해온 것이 제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면 자연에서 자란 유년 시절이 내 인생의 2번째의 행운 같습니다.내가 6살 때부터 아버지의 농사를 도왔어요.당장의 이익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정직하게 땀을 흘린 보상은 언젠가 꼭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자연이 농사가 그것을 가르치셨습니다”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는 힘.자연의 선물을 가슴에 안고 그는 오늘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가끔 돌에 걸려도 그의 발밑에서는 항상”꽃길”이다.-본 콘텐츠는 한국환경공단 사보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원문을 보러가기▼한국 환경 공단:자연의 가까운 사람 근처에 Environment환경과 사람 2음성 안내 아이처럼 천진 난만하게 자연처럼 순수하게”투 크타기파파”코메디언 김·종석, 김·종석에는 각별한 “나침반”이 하나 있다.인기 연예인이 되는 것 보다 아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는 쪽을, 통장 잔고를 늘리기보다는 강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길을 그는 굴하지 않고 선택했다.제1세대 한국인 캐릭터”토우크타기”의 영원한 아버지, 바쁜 현대인에게 “자연”을 선물한 카페의 대표로, 어린이라는 “우주”를 연구하는 가르치는 대학 교수로… 그렇긴…..제가 낸 길이”꽃길”이다.그의 환한 웃음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문. 박 미···www.kecowebzine.kr한국환경공단: 자연 가까이 사람들 가까이에 환경 환경과 사람 2 음성 안내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자연처럼 순수하게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 김종석에게는 남다른 ‘나침반’이 하나 있다.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기보다, 아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는 쪽을, 통장 잔고를 늘리기보다 강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길을 그는 꿋꿋이 선택해왔다. 1세대 한국인 캐릭터 뚝딱이의 영원한 아버지로, 바쁜 현대인에게 자연을 선물하는 카페의 대표로, 아이라는 우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로. 스스로 낸 길이 꽃길이다. 그의 환한 미소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글. 박미…www.kecowebzine.kr한국환경공단: 자연 가까이 사람들 가까이에 환경 환경과 사람 2 음성 안내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자연처럼 순수하게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 김종석에게는 남다른 ‘나침반’이 하나 있다.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기보다, 아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는 쪽을, 통장 잔고를 늘리기보다 강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길을 그는 꿋꿋이 선택해왔다. 1세대 한국인 캐릭터 뚝딱이의 영원한 아버지로, 바쁜 현대인에게 자연을 선물하는 카페의 대표로, 아이라는 우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로. 스스로 낸 길이 꽃길이다. 그의 환한 미소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글. 박미…www.kecowebzine.kr한국환경공단: 자연 가까이 사람들 가까이에 환경 환경과 사람 2 음성 안내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자연처럼 순수하게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 김종석에게는 남다른 ‘나침반’이 하나 있다. 잘나가는 연예인이 되기보다, 아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는 쪽을, 통장 잔고를 늘리기보다 강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길을 그는 꿋꿋이 선택해왔다. 1세대 한국인 캐릭터 뚝딱이의 영원한 아버지로, 바쁜 현대인에게 자연을 선물하는 카페의 대표로, 아이라는 우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로. 스스로 낸 길이 꽃길이다. 그의 환한 미소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글. 박미…www.kecoweb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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